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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59

"천하의 살라도..." 반칙으로 끊을수밖에 없었던 손흥민의 스피드 천하의 살라도 스피드를 못따라가서 반칙으로 끊었는데 손흥민 선수 진짜 빠르긴 하네요 ㄷㄷ 2021. 5. 7.
"맨시티가 챔스 결승이라고?" 손흥민이 맨시티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 수준 바로 18-19시즌 챔스 준결승 손흥민의 멀티골로 맨시티를 침몰시켰던 경기 그와중에 흥민존은 대단하네요 2021. 5. 7.
"한번 놓치면 바로위기..." 손흥민이 보여주는 미친 바디페인팅 수준 수비수가 한번 놓치면 바로 크로스 찬스로 연결 미친 탈압박 ㄷㄷ 손흥민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2021. 5. 7.
"그라운드를 날라다닌다.." 컨디션 좋을때 손흥민의 경기력 수준 토트넘 최초 두시즌 연속 10-10을 달성한 손흥민 손흥민은 골만 잘 넣는 선수가 아닌 패스마저 완벽한 월클 SON 완벽한 개인기와 완벽한 어시스트 엄청난 속도의 스프린트와 정확한 패스 ㄷㄷ 미친 원터치 패스로 기점 만드는 손흥민 두시즌 연속 10-10은 역시 뽀록이 아닌 실력이 확실하네요 2021. 5. 6.
'역대급 사이다' 답답했던 공격에 시원한 한방을 꽂았던 손흥민 손흥민 골 중 가장 시원했던 중거리 골 엄청난 발목힘과 궤적 ㄷㄷ 다시봐도 통쾌함과 시원함이 키햐 답답했던 공격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골이네요 2021. 5. 6.
SON 토트넘 2시즌 '10 - 10 대기록 달성' 환상적인 골과 어시스트 수준 프리미어리그 34R 토트넘 VS 셰필드의 경기 지난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뼈아픈 패배를 하며 눈물을 보인 손흥민 슬픔에 빠져 있을 수 없었다. 남은경기 챔스 티켓위해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 시작은 월클 베일의 골로 앞서갔다. 오리에의 센스있는 패스와 상대 골키퍼의 키를 살작 넘긴 감각적인 토킥으로 전반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렇게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던 토트넘 후반 60분 드디어 손흥민의 대기록이 터졌다. 상대수비를 가볍게 따돌린 후 감각적인 패스로 베일의 2번째 골을 도왔다. 토트넘 2시즌 연속 10 - 10 대기록이다. 대기록 달성 후 월클은 빛났다. 경기 중 좋은 폼을 보여준 베일은 이번경기 해트트릭을 달성한다. 카라바오컵 결승전 패배 이후 좋지않던 토트넘의 분위기를 대승으로 바꾸는 베일이였다.. 2021. 5. 3.
"현역 선수보다 어리다.." 역사상 가장 어린나이에 EPL 감독이 된 남자 이번 슈퍼리그 사태로 인해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경질까지 되는일이 벌어졌는데요. 때문에 역사상 EPL 감독중 가장 어린 감독 기록이 갱신되었습니다. EPL 역사상 가장 어렸던 감독 랭킹을 살펴보겠습니다. 6. 뤼드 굴리트 ( 33살 11개월) 5.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33살 9개월 28일) 4. 잔루카 비알리 (33살 7개월 28일) 3. 크리스 콜먼 (32살 7개월 22일) 2. 아틸리오 롬바르도 (32살 2개월 8일) 1. 라이언 메이슨 (29살 10개월 8일) 2021. 4. 23.
'3일간의 대전쟁' 축구계를 뒤집어놓은 슈퍼리그 관련내용 총 정리 4월 18일 일요일 -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첼시, 토트넘 핫스퍼 참가 소식 전파 - 이 뉴스는 전세계로 퍼졌고, 팬들은 즉각적으로 반발 - 영국 정부는 "유러피언 슈퍼리그 계획은 축구에 매우 해가 될 것이며, 우리는 축구 당국이 행동을 취하는 것을 지지한다"면서 이 계획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 - 클럽들은 하나둘씩 8월에 시작할 새로운 슈퍼리그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발표 - 슈퍼리그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회장이 될 것이라는 발표 4월 19일 월요일 - 주요 서포터 조직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던 클럽들을 공격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아녤리를 포함한 슈퍼리그 참.. 2021. 4. 21.
오피셜) 유로피언 슈퍼리그 결국 중단한다 세간을 떠들석 하게 했던 유럽 슈퍼리그 많은 축구팬들은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많은 이슈가 있었다. 한 토론프로그램에서 선수들은 슈퍼 리그에 대해 들은 바가 전혀 없었으며, 구단을 통해 전해 들었다. 선수들은 아리송했고 매니저들도 기자회견에서 갑작스레 질문을 받아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라고 답했다. 하지만 오늘자 새벽 갑작스럽게 EPL 팀들이 탈퇴를 시작하였다. 이유는 "우리는 우리의 팬들과 영국정부와 다른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반응을 주의깊게 경청하였다." 라고 답했지만 사실상 외부의 압력이 제일 컸던 상황 슈퍼리그도 당황한건 마찬가지 였을까? 빠르게 슈퍼리그 중단 서명문을 내고 프로젝트를 재구성 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가장 큰 화제였던 슈퍼리그 향후의 행방과 과연 진행 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 2021. 4. 21.
속보) 해외 매체 일제히 '무리뉴 경질' 소식 전해 19년 11월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온 무리뉴는 23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팀을 떠나게 되었다. 세간에는 '슈퍼리그'의 반대로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을 훈련장에 내보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질했을 가능성을 추측하고있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감독인 무리뉴가 경질 됨으로서 손흥민 선수의 향후 거취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있다. '슈퍼리그'와 'UEFA' 간 기싸움이 벌어지며 향후 각 구단과 선수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 4. 19.
"전쟁이 시작됐다.." 슈퍼리그가 등장함으로 프리미어리그(EPL)가 내린 강경 조치 요약) 프리미어리그, 슈퍼리그 제안 거부 슈퍼리그 참가팀 프리미어리그 탈퇴해야 참가 가능 출처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2021. 4. 19.
"FIFA와 슈퍼리그(ESL)의 기싸움.." 손흥민 월드컵 차출 불가 가능성이 생겼다 EPL 구단들과 각국 빅클럽들이 UEFA를 탈퇴하고 슈퍼리그(ESL)에 참여한다. 현재까지 ESL 참여가 확정된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 총 12개 구단이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선수의 소속팅 토트넘 훗스퍼FC 가 포함된 가운데 FIFA는 슈퍼리그(ESL) 참여 구단의 소속선수는 FIFA 주관대회를 모두 참여할 수 없도록 대응하고있다. 따라서 손흥민 선수의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참여하지 못하게 될 수가 있다. FIFA와 슈퍼리그(ESL) 간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계의 새바람이 어떻게 작용할지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21. 4. 19.
PFA 선정 '올해의 팀 공격형 미드필더' 누구?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수상 여부에 관심히 쏠리고 있다. 그 중 화제가 되고있고 가장 치열한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1경기 16골 11도움 1086패스 케빈 데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24경기 5골 11도움 1207패스 메이슨 마운트 첼시 30경기 6골 4도움 1404 패스 제임스 매디슨 레스터 시티 24경기 8골 5도움 761 패스 잭 그릴리시 아스톤 빌라 22경기 6골 10도움 899 패스 출처 : 크레이지 풋볼 2021. 4. 13.
"인종 차별 반대에도 불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는 캠페인 작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BLM'캠페인을 시작하였다. 경기 시작전 한쪽 무릎을 꿇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좋은 취지로 시작했던 캠페인 하지만 요즘은 왜 하는지 모를 만큼 인종차별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스털링, 아놀드, 케이타, 산체스, 로빈슨, 프레드, 마샬, 튀앙제브 등등 많은 선수들이 인종차별을 당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속한 브렌트포드가 "인종차별 반대 운동 캠페인을 위해 무릎을 꿇지 않는다. 특히 SNS 상에서 흑인 선수들에 대한 혐오 발언이 계속해서 나온다." 라고 밝혔고 크리스탈 펠리스의 윌프리드 자하는 이런 의미없는 캠페인은 거부하겠다며 당당하게 캠페인을 거부하였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캠페인이지만 여전히 들어나는 인종차별 스포츠에서 뿐만 아니라 생명은 모두 평등하다.. 2021. 4. 13.
리그에선 강자이지만... 챔피언스리그와의 인연은 없었던 팀은?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선수들의 꿈과 같은 무대이다. 각 리그의 빅클럽들이 모이는 챔스, 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만 유독 챔스와 인연이 멀었던 시즌별 팀들을 알아보자. 03/04시즌 아스날 FC 시즌 성적 - 1위 챔스 성적 - 8강 ②04/05시즌 첼시 FC 시즌 성적 - 1위 챔스 성적 - 4강 96/97시즌 유벤투스 FC 시즌 성적 - 1위 챔스 성적 - 준우승 713/14시즌 & 15/16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즌 성적 - 1위 (13/14시즌), 3위 (15/16시즌) 챔스 성적 - 준우승 (13/14시즌), 준우승 (15/16시즌) 99/00시즌 ~ 00/01시즌 발렌시아 CF 시즌 성적 - 3위 (99/00시즌), 5위 (00/01시즌) 챔스 성적 - 준우승 (99/00시즌.. 2021. 4. 12.
'퇴물 감독' 소리 듣는 무리뉴. 도대체 무슨일이? 이제는 정말 한계에 다달았다. EPL 31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전반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최근들어 후반에 약한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결국 1:3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한때는 스페셜 원 이라고 불리며 그의 특별한 전술에 팬들은 열광했지만 이제는 '퇴물' 이라는 수식어가 점점 붙어가는 중이다. 그의 말말말도 화제이다. 어느 한 기자의 질문에 “같은 코치, 다른 선수들” 이라는 대답을 했다. 무리뉴는 자신의 선수 중 일부, 특히 수비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없다고 지속적으로 암시했다. 이런 책임 전가성 멘트에 선수들과의 불화설도 생겨났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시즌 도중 경질시 1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하지만 유럽대항전에 진출 실패시 위약금을 1000만 파운드로 줄일수 있다고 .. 2021. 4. 12.
"손흥민 골 넣었지만.." 논란이 많았던 토트넘 vs 맨유 전 골 모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R 토트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가 열렸다. 손흥민은 지난 맨유전 부상 복귀 후 멀티골을 기록하며 이번에도 부상 복귀 후 치르는 맨유전 역시 맨유전에 강한 손흥민 이였다. 케인 모우라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연계는 환상적이였으며 이때 까지의 분위기는 토트넘 쪽으로 기울었다. 올시즌 들어 후반만 되면 무너지는 토트넘은 역시 후반에 약했다. 맨유에게 동점골과 역전골 쐐기골 까지 먹히면서 결과는 1:3 패배였다. 맨유는 이날 경기로 2위를 굳혔으며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 4위권에 어려움이 생겼다. 맨유는 카바니가 최고평점 9점을 받았으며 토트넘은 손흥민과 모우라가 6점으로 만족해야 했다. 2021. 4. 12.
"명장의 클라쓰..." 첼시가 역대급 무패 행진을 달릴 수 있었던 이유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포루투를 꺽으며 원정승을 챙긴 토마스 투헬 감독, 리그에서 무패행진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무패행진이 깨지고 말았다. 위 사진은 PL 부임 후 무패 행진 감독들의 순위이다. 첼시 감독만 4명이 순위권에 들어있다. 그만큼 첼시는 그간 많은 감독을 교체해 왔다. 아쉽게도 투헬 감독은 한 사람을 넘지 못했다. 순위권에 있는 첼시 감독들을 알아보자. 조제 무리뉴 2005년, 부임 후 8경기 6승 2무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2009년, 부임 후 8경기 6승 2무 토마스 투헬 2021년, 부임 후 10경기 6승 4무 마우리치오 사리 2019년, 부임 후 12경기 8승 4무 첼시는 2010년 이후 많은 감독을 교체해왔다. 현재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투헬 감독은 과연 첼시에서 얼마나 오래 감.. 2021. 4. 8.
"PK를 내준 선수 1위는..?"레전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이색 기록들(2탄) 역대 프리머어리그 선수들의 각종 기록들의 2탄을 알아보자. 골라인 바로 앞에서 클리어링 1위 : 줄리안 레스콧 ( 13회 ) 2위 : 타이터스 브램블 ( 12회 ) 3위 : 게리 케이힐 ( 10회 ) 3위 : 레이턴 베인스 ( 10회 ) 3위 : 필 자기엘카 ( 10회 ) 세이브 1위 : 벤 포스터 ( 1,178회 ) 2위 : 페트르 체흐 ( 1,005회 ) 3위 : 팀 하워드 ( 992회 ) 4위 : 조 하트 ( 941회 ) 5위 : 유시 얘스켈레이넨 ( 902회 ) 페널티 선방 1위 : 로버트 그린 ( 9번 ) 1위 : 에우렐류 고메스 ( 9번 ) 3위 : 벤 포스터 ( 8번 ) 3위 : 시몽 미뇰레 ( 8번 ) 5위 : 팀 하워드 ( 7번 ) 공중볼 선방 1위 : 페트르 체흐 ( 620회 ) 2위 .. 2021. 4. 8.
"자책골 1위는 누구..?"역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이색 기록 (1탄) 주말예능으로 불리며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프리머어리그 선수들의 각종 기록들이 화재가 되고 있다. 득점 1위 : 앨런 시어러 ( 260골 ) 2위 : 웨인 루니 ( 208골 ) 3위 : 앤디 콜 ( 187골 ) 4위 : 세르지오 아구에로 ( 181골 ) 5위 : 프랭크 램파드 ( 177골 ) 어시스트 1위 : 라이언 긱스 ( 162도움 ) 2위 : 세스크 파브레가스 ( 111도움 ) 3위 : 웨인 루니 ( 103도움 ) 4위 : 프랭크 램파드 ( 102도움 ) 5위 : 데니스 베르캄프 ( 94도움 ) 클린시트 1위 : 페트르 체흐 ( 202회 ) 2위 : 데이비드 제임스 ( 169회 ) 3위 : 마크 슈워처 ( 151회 ) 4위 : 데이비드 시먼 ( 141회 ) 5위 : 나이.. 2021. 4. 8.
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예상 선수들은 누구? 텔레그래프 축구 기자들은 이번시즌 현재까지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많이 포진한 가운데 텔레그래프 기자들이 선정한 선수들을 한번 알아보자. GK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이번시즌 알리송이 부상으로 흔들리는 동안 에데르송은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RB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칸셀루는 풀백 역할을 거의 재창조해냈다. 그는 이제 미드필더, 심지어 윙까지 가능한 플레이메이커가 되었으며, 양쪽 측면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다. CB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스톤스는 더 강해보이고, 더 공격적이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뛰어난 볼-플레잉 센터백이 되고 있다. CB 후뱅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PL 입성 첫시즌만에 최고의 수비수가 되었다. 맨시티의 수비를 변화시켰다. 올해의 선수 유력후보다.. 2021. 4. 7.
"냉철한 평가.." 독설도 아끼지 않는 EPL 심판 랭킹 TOP19 축구에서 심판의 성향은 전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 과연 심판들은 어떻게 평가받고 있을까? 90mim 에서 선정한 EPL 심판 순위 탑19이다. 19. 로버트 존스 평점 2/10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6 경기만 담당했으며 이는 그가 챔피언십에 더 적합함을 시사한다. 심판계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18. 대런 잉글랜드 평점 3/10 존스와 마찬가지로 잉글랜드에 대해 부정적인 점이 많지 않지만 긍정적인 점도 쓸것이 거의 없다. 17 리 메이슨 평점 3.5/10 유부단하고 불안정하며 무능함과 경계를 이룬다. 16 사이몬 후퍼 평점 4/10 유망하지만 머리카락이 부족하여 크게 실망했다. 15 요나탄 모스 평점 4/10 종종 큰 실수를 저지른다. 14 그레이엄 스콧 평점 5/10 챔피언쉽에서 마지막으로 본.. 2021. 4. 6.
"이 스쿼드 이길 멤버 가져와봐.." EPL 외국인 선수 베스트 11 누구? PL을 논할때 빠질수없는 외국인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글로벌 축구매체 ‘글로브 사커’는 19일 PL 외국인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맨유 - 아스톤빌라 - 맨시티)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사우스햄튼 - 리버풀) 네마냐 비디치(맨유) 뱅상 콤파니(맨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맨시티) 파트리크 비에이라(아스날 - 맨시티) 에덴 아자르(첼시) 에릭 칸토나(리즈 - 맨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공격수 티에리 앙리(아스날)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출처 : 에펨코리아 미넨296님 2021. 4. 5.
재정난을 겪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을 노리고 있는 '이 클럽' 토트넘 최고의 스프린터이자 한국 최고의 선수 관리를 통해 다져진 5분에 한 번 터지는 스프린트 손흥민의 이적설이 터졌다. 독일 명문 바이에르 뮌헨이 손흥민을 노린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3년 6월까지 계약되어있다. 토트넘은 재계약에 재정난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몸값 현재 약1135억에 달하는 손흥민 케인과 미친 케미를 보여주면서 프리미어리그 압도적인 공격수임을 증명한다. 손흥민을 노리는 구단들은 쟁쟁하다.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파리 셍제르망 등 빅리그의 빅클럽들이 노리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들을 통해서도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부상없는 시즌들을 통해 국민들의 희망이 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 내가 필요한것 ▼ 2021. 4. 1.
과르디올라, 아구에로는 전설이다... 대체자는 누구? 아구에로는 맨시티 역대 최고 공격수로 꼽힌다. 맨시티에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이었던 2011/2012 시즌의 주역이었다. 384경기에서 257골을 기록한 아구에로 대체 불가능한 레전드임에는 틀림없다. 과르디올라는 대체자를 찾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는 아구에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라도나는 이탈리아를 메시는 스페인을 아구에로는 잉글랜드에서 기록을 남겼다고 전했다. EPL 4회, FA컵 1회, 리그컵 5회 등 무수히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먹어가는 나이에 기량이 떨어지고 있지만, 맨시티는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다. 아구에로의 대채자로 홀란드을 주목하고 있다. 맨시티는 홀란드에 3억 파운드(약 4674억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이정도 할 수 있는 구단은 맨시티와 파리생제르망 뿐이다. 맨.. 2021. 3. 31.
맨유, 솔샤르의 재계약. 어떻게 됐나 맨유가 솔샤르감독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재계약으로 연봉도 인상된다. 유로파리그 우승에 실패해도 38억의 연봉이 인상된다. 2018년 부임한 솔샤르 감독은 챔스 8강 진출을 이뤄냈다. 19-20 시즌에 팀을 리그 3위로 올리고 이번 시즌에는 2위를 달리고 있다. 솔샤르는 명실상부한 맨유의 레전드이다. 366경기 126골을 기록하였다. 주로 교체 멤버로 뛰었지만, 탁월한 기량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해왔다. 명장 퍼거슨아래에서 경기를 책임져왔던 솔샤르는 퍼거슨의 뒤를 따라 명장의 길을 걷고 있다. 앞으로의 솔샤르의 행보가 기대된다. 지금 내가 필요한것 ▼ 2021. 3. 26.
손흥민과 케인을 언급한 '전설의 그라운드 백작' 이 선수는 토트넘으로 이적한 2년간 98경기 45골을 기록 아름다운 테크닉을 보여주며 프리미어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불렸다. 지난 1월 이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손케듀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요즘 토트넘하면 손케듀오를 빼먹을 수 없다 사실상 손흥민 해리 케인 듀오가 14골로 토트넘에서 26년 만에 합작골 기록을 경신했다 다음 EPL 최다 합작기록 프랭크 램파드 - 디디에 드록바 36골 기록과는 2골차 이 선수는 인터뷰에서 "나와 킨이 있을 때 보다 손케듀오의 토트넘이 더 낫다" 라며 극찬을 했다. 다름아닌 이 선수는 아름다운 터치 예술축구를 보여준 그라운드의 백작 베르바토프이다. 간결한 접기로 상대수비와 골키퍼를 가볍게 돌파 후 득점 폭발적인 스피드로 가볍게 득점 아름다운 터치와 쉽게 공격을 풀어.. 2021. 3. 18.
"EPL에 남고싶다고 했지만.." 바로셀로나에서 탐낸다는 레전드 공격수 이 선수가 왜 레전드라 불리는지 기록이 말해준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5회를 들어올리며 맨시티 전성기를 이끌었다. 12/13 시즌 이 선수의 추가시간 극적 우승 결승골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골이다. 또한 지난해 1월 아스톤빌라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티에리 앙리의 115골을 넘어선 117골로 EPL외국인 최다골 보유자가 되었으며, 12번의 해트트릭으로 11번의 엘런 시어러를 넘어 최다 해트트릭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vs 아스톤빌라전 첫번째 골. 중거리포가 인상적인 모습. 두번째 골 장면. 간결한 퍼스트 터치 후 수비 5명의 틈 속에서 슛공간을 만들어내는 모습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모습. 감각적인 공간활용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감염과 부상등 악재.. 2021. 3. 18.
새벽에 토트넘 경기를 안보면 생기는일. 새벽마다 손흥민 선수를 보러 토트넘 경기 기다리시는분 많죠?? 아래 웹툰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공감해보세요ㅋㅋㅋㅋㅋ [ LOL 온라인 아마추어 대회 ] SCL 시즌3 접수중(~3/11) www.swinner.kr 2021.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