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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8

'탈출이 답인가?' 다른팀으로 이적한 토트넘 출신들 근황 이번시즌 토트넘은 힘든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리그 6위이며 유럽대항전 진출이 간당간당 한 상황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라이언 메이슨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하고 어떻게 해서든 다음시즌 유로파리그라도 진출해야 되는 상황 한편 토트넘에서 이적해 올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 출신선수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에릭센과 트리피어 이다. 이 두 선수는 토트넘에서 선발명단에서 제외되고 출전 기회를 보장받기위해 타 리그로 이적을 했다 선택이 틀리지 않았던 걸까? 인터밀란은 후반 에릭센의 활약으로 현재 리그우승을 확정 지었으며 트리피어도 AT마드리드가 현재 1위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지지만 않으면 우승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이적이 답인건가? 손흥민과 해리케인은 현재 이적설이 .. 2021. 5. 17.
"대기록이 눈 앞인데..." 아직 터지지 않은 손케듀오 현재 토트넘은 잔여경기 3경기가 남은 상황 하지만 팬들은 조바심이 나기 시작하는데요 손흥민 - 케인 듀오는 리그 통산 34골로 드록바 - 램파드 듀오의 36골에 2골이 모자른데 남은 3경기 혹은 다음시즌에 기록을 달성하면 되지만... 현재 손흥민 선수와 케인 선수의 이적설로 다음시즌에는 대기록 달성이 어려운 상황 남은 3경기 대기록 달성을 기원하며 그간 손케 듀오의 골장면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은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았을 때 손흥민을 찾는 케인 2021. 5. 13.
'시즌초반 엄청난 포텐' 손흥민이 보여줬던 환상적인 득점력 수준 작년 9월 소튼전 손흥민 포트트릭 심지어 손흥민 모든 골 케인 어시 ㄷㄷ 이때만큼은 신계에 가까웠던 손흥민의 득점력. 출처 : SPOTV 2021. 5. 10.
"싸우지마세요.." 세레머니중 도허티가 다가오자 손흥민이 보인 반응 손흥민 선수가 웨일스전에서 세리머니를 하던 도중 나온 장면입니다. 베일과 세레머니를 하던중 도허티가 오자 정색하며 장난치는 모습 ㅋㅋㅋ 2021. 5. 3.
"능수능란하다.." 손흥민이 헤리케인보다 훨씬 잘한다 할 수 있는 것 인터뷰 스킬. 2021. 4. 30.
"정이 많이 들었는데.." 선수들의 인스타를 스토리에 공유한 무리뉴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function(d,a,b,l,e,_) {if(d[b]&&d[b].q)return;d[b]=function(){(d[b].q=d[b].q||[]).push(arguments)};e=a.createElement(l);e.async=1;e.charset='utf-8';e.src='//static.dable.io/dist/plugin.min.js';_=a.getElementsByTagName(l)[0];_.parentNode.insertBefore(e,_);})(window,document,'dable','script');dable('setService'.. 2021. 4. 20.
'퇴물 감독' 소리 듣는 무리뉴. 도대체 무슨일이? 이제는 정말 한계에 다달았다. EPL 31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전반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최근들어 후반에 약한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결국 1:3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한때는 스페셜 원 이라고 불리며 그의 특별한 전술에 팬들은 열광했지만 이제는 '퇴물' 이라는 수식어가 점점 붙어가는 중이다. 그의 말말말도 화제이다. 어느 한 기자의 질문에 “같은 코치, 다른 선수들” 이라는 대답을 했다. 무리뉴는 자신의 선수 중 일부, 특히 수비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없다고 지속적으로 암시했다. 이런 책임 전가성 멘트에 선수들과의 불화설도 생겨났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시즌 도중 경질시 1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하지만 유럽대항전에 진출 실패시 위약금을 1000만 파운드로 줄일수 있다고 .. 2021. 4. 12.
손흥민, 토트넘 떠나 포체티노 있는 PSG로 가나? 토트넘의 현재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그 이유는 바로 엄청난 재정적자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무려 약 2,346억의 적자가 예상된다.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이적시장이 열린다. 이 때가 적자를 메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다. 주전 선수들을 두고 엄청난 고민에 빠진 토트넘 계속되는 무관중 경기에 적자는 늘어간다. 토트넘 레비 회장은 1, 2위 몸값을 가진 손흥민과 케인을 매각까지 생각하고 있다. 부자 구단인 PSG를 염두해두고 있다. 거액의 이적료와 빠른 적응에는 PSG가 가장 적합하다. 한 편,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는 케인에게 관심을 비치고 있다. 마드리드는 홀란드와 음바페 협상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판단했고 맨유는 계속해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꼭 손흥민과 케인이 아니더라도 많.. 2021.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