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

"FIFA와 슈퍼리그(ESL)의 기싸움.." 손흥민 월드컵 차출 불가 가능성이 생겼다

by issuem 2021. 4. 19.

EPL 구단들과 각국 빅클럽들이 UEFA를 탈퇴하고

 

슈퍼리그(ESL)에 참여한다.

 

 

 

 

 

현재까지 ESL 참여가 확정된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

총 12개 구단이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선수의 소속팅 토트넘 훗스퍼FC 가 포함된 가운데

 

FIFA는 슈퍼리그(ESL) 참여 구단의 소속선수는 FIFA 주관대회를 모두 참여할 수 없도록

 

대응하고있다.

 

따라서 손흥민 선수의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참여하지 못하게 될 수가 있다.

 

 

 

 

FIFA와 슈퍼리그(ESL) 간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계의 새바람이 어떻게 작용할지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