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솔샤르감독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재계약으로 연봉도 인상된다.
유로파리그 우승에 실패해도 38억의 연봉이 인상된다.
2018년 부임한 솔샤르 감독은 챔스 8강 진출을 이뤄냈다.
19-20 시즌에 팀을 리그 3위로 올리고
이번 시즌에는 2위를 달리고 있다.
솔샤르는 명실상부한 맨유의 레전드이다.
366경기 126골을 기록하였다.
주로 교체 멤버로 뛰었지만, 탁월한 기량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해왔다.
명장 퍼거슨아래에서 경기를 책임져왔던 솔샤르는
퍼거슨의 뒤를 따라 명장의 길을 걷고 있다.
앞으로의 솔샤르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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