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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예상 선수들은 누구?

by issuem 2021. 4. 7.

 

 

 

 

텔레그래프 축구 기자들은

 

이번시즌 현재까지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많이 포진한 가운데

 

텔레그래프 기자들이 선정한

 

선수들을 한번 알아보자.

 

 

 

 

GK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이번시즌 알리송이 부상으로

 

흔들리는 동안 에데르송은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RB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칸셀루는 풀백 역할을 거의 재창조해냈다.

 

그는 이제 미드필더, 심지어 윙까지 가능한

 

플레이메이커가 되었으며,

 

양쪽 측면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다.

 

 

 

 

CB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스톤스는 더 강해보이고, 더 공격적이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뛰어난

 

볼-플레잉 센터백이 되고 있다.

 

 

 

 

출처 : Inter football

CB 후뱅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PL 입성 첫시즌만에 최고의

 

수비수가 되었다.

 

맨시티의 수비를 변화시켰다.

 

올해의 선수 유력후보다.

 

 

 

 

LB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크 쇼는 부상과 체중관리가

 

큰 오점이였으나 이제 과거의 일이다.

 

이제 그는 건강해지고 공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3백에서도 뛸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CM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이제 말이 필요 없다.

 

피치 위 펩 과르디올라의 눈과 귀

 

 

 

 

CM 일카이 귄도안(맨체스터 시티)

 

미들라이커로 정착한 귄도안은

 

맨시티의 타이틀을 향한

 

거침없는 행진에 있어 필수적이었다.

 

 

 

 

RW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맨시티에서 100경기 이상을 출전했고

 

펩의 빈틈없는 케어를 받고 있다.

 

포든은 잉글랜드 한 세대의 재능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선수다. 

 

 

 

 

AM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페가 맨유에 미친 영향은 명백하다.

 

그는 예상치 못한 것을 시도할 수 있으며,

 

팀 동료들에게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다.

 

 

 

 

LW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락다운 이후 그릴리쉬는 새로운 레벨로 올라섰다.

 

자신의 플레이에 골과 어시스트를 더해야 했다.

 

그릴리쉬가 없는 빌라는 아예 다른 팀이 된다.

 

 

 

 

ST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일뿐만

 

아니라 최고의 패서 중 하나다.

 

케인의 어시스트 기록은

 

득점만큼이나 인상적이다.

 

 

 

 

출처 : 에펨코리아 친절한학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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