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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차오른다" 엄청난 대우를 받으며 팀을 떠나는 레전드선수 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 라운드를 치뤘습니다 그중 화제는 단연 아구에로 선수 그의 리그 마지막 경기 그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여준 활약은 모든 맨시티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3:0으로 앞서가던 상황 아구에로가 마지막 경기를 출전합니다 레전드 스트라이크의 침착한 마무리 스트라이크의 정석 출전으로 그치치 않고 그는 멀티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클럽 최다골 184골로 183골의 웨인 루니 선수의 기록을 뒤엎고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경기가 끝난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감동에 벅차 눈물을 보이며 "우리는 아구에로를 대체할 수 없다" 라고 그의 존경을 표시합니다 펩피셜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로 떠난다고 합니다 과연 바르셀로나에서도 엄청난.. 2021. 5. 24.
'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케인의 아름다운 이별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2017년에는 리그 39골 포함 총 56골을 넣으며 유럽 5대 리그 연간 최다 득점, PL 연간 최다 득점 최다 해트트릭 기록 또한 300경기 200골 달성, 토트넘 역대 3번째 기록 올 시즌에는 최소 경기 10골 10 도움을 달성 레전드 기록을 세운 케인 마지막 라운드 레스터와의 경기 패배한다면 유럽대항전에 진출 못할 수 있는 상황에서 케인 선수는 1골 1도움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대활약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케인 선수 EPL 모든 라운드가 끝나고 케인 선수는 득점왕+도움왕을 차지 토트넘은 승리로 유로파 컨버런스에 진출합니다 서로의 마지막 경기인걸 안 것일까요? 알리와 케인 손흥민 선수는 경기 종료 후 뜨거운 포홍이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아름다운.. 2021. 5. 24.
'토트넘은 어디?' 유럽 5대리그 순위와 선수기록 총 정리 유럽 5대리그 리그 정규일정이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역대급으로 치열했던 리그 우승경쟁과 유럽대항전 진출을 향한 순위경쟁 한번 만나보실까요? 프리미어리그 우승 : 맨체스터 시티 챔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리버풀 / 첼시 유로파 : 레스터 / 웨스트햄 컨퍼런스 : 토트넘 강등 : 풀럼 / WBA / 셰필드 득점왕 : 해리 케인(23골) 도움왕 : 해리 케인(14도움) 클린시트 : 에데르송(19회) 프리메라리가 우승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챔스 : 레알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 세비야 유로파 : 레알 소시에다드 / 레알 베티스 컨퍼런스 : 비야레알(유로파 준우승시) 강등 : 우에스카 / 바야돌리드 / 에이바르 득점왕 : 리오넬 메시(30골) 도움왕 : 이아고 아스파스(13도움) 클린시트 : 얀 오블.. 2021. 5. 24.
'먹방해도 되겠어' 먹는 모습도 이쁜 여돌 이렇게 잘먹는다고? 트와이스 모모 저걸 한입에? 자장면 사이에 단무지도 끼워서 먹을 줄 아는 여자 배불러서 흡족하는 모습 2021. 5. 21.
'너무나 아쉬운...' 군대 때문에 유럽리그 마무리하는 권창훈 권창훈 선수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4번째로 유럽 5대 리그에서 한 시즌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입니다. 수원삼성 시절 아버지가 빵집을 운영해서 팬들한테 빵훈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권창훈 선수 수원삼성에서의 활약을 힘입어 프랑스 리그앙 디종에 입단합니다 디종에서 3시즌동안 14득점 3도움으로 특히 두번째 시즌 11득점 4도움으로 대한민국에서 4번째로 유럽 5대리그 2자리수 득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시즌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고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게 됩니다 병역문제에 힘썼으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2018 월드컵 불참 및 2018 아시안 게임에 와일드 카드로 선발되지도 못한 상황 2020 올림픽이 마지막 기회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1년 연장되면서 복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 2021. 5. 21.
"피하는 것도 방법이..." 아슬아슬한 무빙이란 이런 것이다 죽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맞지 않는 것이다. 도망가는 것도 좋지만, 좋은 움직임으로 승부를 가져오는 것도 중요하다. 사일러스인 페이커가 나르의 궁을 훔쳐서 우리쪽으로 당겨오는 5인궁은 환상적이다. 사람인가??..... 이거는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머리카락 세가닥 잘리고 살아남은 것같다. 체지방 1퍼센트만 더 쪘으면 죽었을 듯ㅋㅋㅋㅋ ㄹ모양으로 움직이면서 오는 스킬들을 피해버리는 클라스 모션을 다 보면서 피하는 것일까? 우리팀 스킬마저도 피해버리는 페이커의 무빙은 역시나 레전드다운 준비성이라고 볼 수 있다. 2021. 5. 21.
'역대급 노잼' 갑분싸였던 챔스 결승 때는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 토트넘vs리버풀로 토트넘의 손흥민선수가 결승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합산 스코어 3:0으로 지고 있던 중 모우라 선수의 해트트릭으로 원정 다득점 원칙 기적으로 결승에 올랐던 토트넘 기적에 당시 포체티노 감독도 오열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좋은 흐름속에 결승을 준비한 토트넘 선수들 드디어 결승당일 하지만 기적의 운은 준결승에서 끝난걸까요? 토트넘은 시소코 선수의 핸드볼 파울로 전반시작 1분만에 패널트킥을 허용했고 리버풀의 살라선수가 침착하게 마무리 하면서 경기는 1:0 이 후 역대급 개노잼 경기가 펼처지며 경기 종료 직전 오리기의 추가골로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는 걸까요? 이후 안타깝게도 토트넘의 무관은 현재도 계속 진행 중.... 2021. 5. 21.
"있는데는 다 이유가...." 솔방울의 활용법 롤에는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다. 튕겨나가는 솔방울탄, 시야확보하는 수정초 체력을 회복해주는 꿀열매가 있다. 사라진 스킬인 초동역학위치전환기의 귀환인가? 심지어 솔랭이 아니라 대회에서 나온 장면이라는게 더 대단하다... 이걸 기다리고 있었다고?... 판을 깔아주고 한걸까 놀라서 터뜨린걸까? 직접 가서 물어보고싶다. 도망가야 하는데 자동으로 누른건가? 반응속도가 좋다고 해줘야하는거짘ㅋㅋㅋ 2021. 5. 21.
"열심히 때렸더니 막타만..." 바론 스틸의 분노의 현장 롤에서 내셔 남작은 승패를 좌우한다 처치하면 해당 팀 전체가 공격력 및 주문력 증가, 귀환 강화 효과를 얻으며, 챔피언 근처의 미니언이 강력해진다. 유미로 최고의 플레이는 바론을 가져온 인생 최고의 장면일 것이다. 상대는 와딩을 왜 하지 않았을까? 핑크 와드로 시야도 확보하고 q돌리고 점멸로 들어가서 때리면 할말이 없짘ㅋㅋㅋㅋ 체력 2를 남기고 갱플의 강타에 바론을 뺏긴 레전드 경기 KT의 롤드컵 우승의 싹을 잘라버린 강타 바론을 잡으러 온 상대 4명을 상대로 피지컬로 버텨내며 유유히 떠나는 페이커 혼자서 나머지를 도망가게 하는 선수라니... 2021. 5. 21.
'이맛에 축구본다' 해외축구에서 화제가 되었던 극장골 모음 공은 둥글고 축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스포츠입니다 그간 해외축구에서 일어났던 엄청난 극장골들 한번 감상해볼까요? 2013/14 챔피언스리그 결승 레알 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모스 90+3' 2011/12 챔피언스리그 결승 첼시 vs 바이에른 뮌헨 드록바 88' 2016/17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 vs PSG 세르지 90+5' 2018 월드컵 16강 벨기에 vs 일본 샤들리 90+4' 2018/19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 vs 토트넘 모우라 90+6' 2016/17 라리가 33R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메시 90+2' 2018/19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PSG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래쉬포드 90+4' 19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 2021. 5. 21.
전설의 '페이커' 2017 스프링 시즌 슈퍼플레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커리어를 완성했음에도 전혀 쇠퇴함이 없이 압도적이던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서 리그 여섯 번째 우승을 거두어 팬들로부터 '저물지 않는 태양'과도 같다는 극찬을 받았던 페이커 카시오페아를 픽하면서 석화의 응시를 이용한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카시오페아로 MVP를 거머쥐었다. 먹을 것만 먹고 빠지는 플레이는 카타리나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플레이의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오리아나로 트리플킬을 따내며 팀원들과 함께 멋진 플레이들을 보여주었다. 블라디미르로 밀고 들어가는 플레이는 자신감과 피지컬이 뭉쳐진 최고의 플레이라고 생각한다 카시 궁 반응속도...... 이미 다 맞고 점멸쓰는 카시와 여유로운 카타리나라니ㅋㅋㅋ 2021. 5. 21.
'중요한 경기에 강하다' 박지성 임팩트 있는 국대 하이라이트 명불허전 대한민국 레전드 박지성선수 해버지라고 불리며 맨유에서의 경기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맨유에서 경기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중요한 순간에 엄청난 플레이로 팬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그 감동의 장면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직전 잉글랜드 평가전 골 2002년 월드컵 직전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골 2002 한일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 포르투갈 전 골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예선 프랑스 상대 골 2010 남아공 월드컵 일본 출정식 골 사이타마 갑분싸 만드는 산책 세레모니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 예선 1차전 그리스전 한국 국가대표 최초로 드리블로 기록한 골 2010년 월드컵 우루과이 16강전 이동국에게 킬패스 2010년 월.. 2021. 5. 21.
"이게 역시 아이언..." 환상적인 플레이 스타일 고수 어중간하게 아는 것이 가장 무섭다고 했던가 리그오브레전드에서 가장 무서운부류가 아이언이라고 볼 수 있다. 고집으로 가득찬 플레이로 압도적인 패배율을 기록한다. 그들만의 화려한 플레이를 보도록 하자 유유상종 플레이 점멸을 누르긴 했는데 뒤로가기 버튼이었던 것인가? 뭐가 하고 싶었을까? 스오야.... 제발 그만해줘 멈춰!!! 아이번을 굳이 왜 픽을..... 아니 메이플 주문서는 맨날 실패인데 20퍼센트가 이렇게 잘된다고? 2021. 5. 21.
"손흥민이 처음이 아닌데..." 독일을 함락시킨 레전드 스트라이커 때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리 대한민국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독일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을 무너트렸습니다 김영권 선수와 손흥민 선수의 골로 2:0 승리 그 감동의 중심에는 마지막까지 전력질주의 손흥민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독일전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경기와 주인공이 또 있습니다 그 경기의 주인공은 대박이 아빠 이동국 선수입니다. 2004년 아시안컵 이후 본프레레호의 황태자로 급부상하며 2004년 12월 독일을 완파했습니다 그 당시 독일 스쿼드만 봐도 올리버 칸, 필립 람, 슈바인스타이거, 발락, 슈나이더, 클로제 등 엄청난 스타들을 보유한 독일 하지만 올리버 칸을 무너트린 이동국 선수의 논스톱 발리 터닝슛은 아직도 팬들의 기억에 회자되는 장면 이날 경기는 3:1.. 2021. 5. 20.
'코로나 무관중' 관중 응원, 심판 판정에 영향? EPL 통계로 증명 '심판 판정은 홈 관중의 응원에 영향을 받는다'는 축구계 속설이 코로나 시대 통계로 증명됐다. 19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정보분석기업 닐슨 그레이스노트는 코로나 전 경기와 무관중으로 치러진 345경기의 각종 기록을 비교했다. 그 결과 심판은 유관중으로 치러진 경기에서는 홈팀에 원정팀보다 평균 0.6개의 프리킥을 더 줬는데 무관중 경기에서는 반대로 원정팀이 0.6개의 프리킥을 더 얻었다. 관중 유무는 경고 판정에도 영향을 줬다. 유관중일 때 1.97장이었던 원정팀의 경기당 옐로카드 수가 무관중 경기에서는 평균 1.5장으로 감소했다. 홈 팀은 반대로 무관중 경기에서 더 많은 옐로카드를 받았다. 드리블 돌파 횟수도 유관중 경기에서 평균 21번 무관중 경기에서는 18번 나오는 데 그쳤다. 태클 수도 경기.. 2021. 5. 20.
'대기록 도전' 후반기가 아쉬운 손흥민 전반기 활약상 현재 손흥민 선수는 리그 17골로 아시아 선수 유럽 최다골에 도전 중인데요 남은 경기는 레스터전 1경기 과연 이 대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 기대하며 전반기 활약상을 감상해봅니다 리그 1호골 (vs 사우스햄튼) / 스피드 마무리 리그 2호골 (vs 사우스햄튼) / 움직임 마무리 리그 3호골 (vs 사우스햄튼) / 결승골 (빅리그 통산 헤트트릭 3회, 아시아최다) 리그 4호골 (vs 사우스햄튼) / 포트트릭 리그 5호골 (vs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결승골 리그 6호골 (vs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역시 혼자 오프 더 볼 리그 7호골 (vs 웨스트햄) / 결정력 리그 8호골 (vs 번리) / 천금 결승골 리그 9호골 (vs 맨체스터시티) / 결승골 리그 10호골 (vs 아스날) / 결승골 (EPL 5시즌연속 .. 2021. 5. 20.
"이게 돌풍 쓰레쉬구나..." 실용성 999% 풀 충전 돌풍 쓰레쉬 우리팀을 살리는 랜턴을 던져주는 쓰레쉬 이동기가 생긴가면 어떻게 될까? 심지어 딜까지 쎄다면?? 탈리야는 잘못이 없습니다. 걸어나왔는데 딜러 쓰레쉬를 만났을 뿐 폭딜로 가볍게 컷 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라고 했던가 카르마를 상대로 솔킬을 가져온 후 막타로 더블킬을 가져온다 이정도면 스릴를 즐기는게 아닐까? 지원이 오기 전까지도 아슬아슬 살아남는게 기적인 것 같다 문무를 겸비한 쓰레쉬에게 계속해서 들이미는 상대들 쓰러지지 않는 쓰레쉬 2021. 5. 20.
"혼자 딜, 탱 다하려고 하네..." 맥가이버 레오나 Q(기절), E(속박), R(둔화, 기절) 하드 CC기를 가지고, 탱까지 겸비한 레오나 폭딜까지 가능한 최고의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고 프리딜을 넣어버리는 클라스 레오나와 함께라면 든든하다. 2대1도 쉽게 처리 가능하다 간보던 카직스는 점멸로 잡아버리고 가만히 있는 갈리오도 쉽게 보내버린다. 베인과 1대1이 가능하다니.... 튕겨나가지 않는 칼 그 자체이다. 활보다는 칼인가?...ㅋㅋㅋㅋ 도와주지 않아도 그레이브즈 쯤이야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이정도 폭딜이 나온다니 입이 쩍벌어진다. 거의 묶여서 때리지를 못하는데? 2021. 5. 20.
"오늘만 보내주는거야..." 방생플레이 모음 다양한 스킬들을 활용하여 플레이하는 롤 상대를 당기거나 미는 스킬들을 사용한다.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따라 판도를 바꾸는 스킬들이 존재한다. 가장 안타까우며 아쉬운 플레이는 뱅선수의 트리스타나 방생이다 루시안을 밀어서 보내주는 플레이라니.... 우디르의 환상적인 플레이다. 눈 앞에 있는 판테온을 폭탄열매를 활용해 자신을 보내버리고(?) 방생했다 점멸까지 빠져서 나갈길 없는 루시안을 밖으로 보내주는 친절한 알리스타 가만히만 있어도 잡았을텐데..... 2021. 5. 20.
"역대급이다..." PL 챔스&유로파 진출 경우의 수 프리미어리그 유럽대항전 진출여부는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1경기 남은 상황에서 어떤 경우의 수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첼시 67점 / 골득실 +23 (잔여 일정) 아스톤 빌라(A) (경우의 수) 승리 -> 진출 무승부 or 패배 -> 리버풀, 레스터 중 한 팀이 승리 못할 시 진출 -> 리버풀, 레스터 두 팀 다 승리 시 탈락 리버풀 66점 / 골득실 +24 (잔여 일정) 크리스탈 팰리스(H) (경우의 수) 승리 -> 진출 무승부 -> 첼시, 레스터 중 한 팀이 승리 못할 시 진출 -> 첼시, 레스터 두 팀 다 승리 시 탈락 패배 -> 레스터 무승부 이상 시 탈락 레스터시티 66점 / 골득실 +20 (잔여 일정) 토트넘(H) (경우의 수) 승리 -> 첼시, 리버풀 중 한 팀이.. 2021. 5. 20.
'잔여경기 1경기' 최악의 토트넘, 유로파리그도 위태롭다 프리미어리그 37R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홈에서 2:1로 패배하면서 7위를 기록 유로파리그도 위태로워졌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7분 스티븐 베르바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20분 세르히오 레길론이 상대 크로스를 걷어내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기록하게 되었는데요 이 골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1,000 번째 자책골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흐름이 기울어졌던 걸까요? 전반 39분 올리 왓킨스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아스톤빌라의 승리로 토트넘은 17승8무12패를 기록, 승점 59로 리그 7위에 머물렀습니다 유로파리그 진출마저 어려워진 상황 토트넘 잔여경기는 1경기 에이스 케인의 이적설로 팀내 분위기도 혼란인 가운데 과연 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고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2021. 5. 20.
"닿으면 저 세상 가는가야..." 만년서리 하이머딩거 포탑을 활용한 탁월한 견제 능력과 기습상황에도 능동적 대처가 가능한 딩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표본이다. 다리우스야 어서와 포탑은 어때? 기절걸리는 순간이 가는 순간이 되는 포탑 매직 속박에 기절까지 꼼짝도 못하다가 열심히 죽어가는구나ㅠㅠ 희생양 한 분이 가셨습니다.... 사일러스가 당차게 들어와보았지만 어림도 없었다고 한다... 포탑의 표적만 되었을 뿐 난전에서도 빛을 발하는 딩거 도망가는 레오나까지 잡으면서 더블킬을 가볍게~ 와... 몇 초를 묶어두는거야 진짜 속박, 기절 아주 그냥 제자리 걸음이다..ㅋㅋㅋ 2021. 5. 18.
'그녀도 월드클레스' 손흥민에 가려진 '지메시' 지소연 클라스 여자축구 에이스이자 지메시라는 칭호를 가진 지소연 선수 그녀는 첼시 위민에서 올시즌 리그 우승과 비록 챔스 결승에서 졌지만 사상 첫 여자챔스 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팀내 에이스 번호 10번을 달면서 사실상 첼시 위민의 에이스이자 월드클레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녀의 첼시에서의 활약을 한번 보도록 한다 엄청난 궤적의 중거리슛 사상 첫 챔스 결승을 확정짓는 골 키퍼가 반응도 못하는 지메시의 클라스 엄청난 활약을 이어나가는 지소연 선수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1. 5. 18.
"미친 센스 질리언..." 원딜 증발시키는 로켓 배송 질리언 미니언, 몬스터, 분신에게 부착이 가능한 시한폭탄으로 위용을 떨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질리언 라인정리와 높은 유틸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요릭과 질리언이 만나면 일어나는 일 상대팀 원딜이 순삭된다. 어디에 있든지 로켓배송 가능이다. 두개를 부착해주면 양쪽에서 만날 수 있다. 카이사 잘가고...ㅋㅋㅋㅋ 리 신의 화려한 무빙을 잡아보았닼ㅋㅋㅋㅋ 잘피했는데 못피했다. 포탑도 걱정없다. 두 개를 날리면 되니까 어쨋든 맞을 수 밖에.... 얼른 도망가!! 그래!!! 무빙으로는 부족한가봐ㅠㅠ 마술로도 어쩔수가 없나?ㅋㅋㅋ 2021. 5. 18.
"진짜 가는걸까?" 이적 결심한 레전드 스트라이커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해리 케인이 올여름 다른 팀으로 옮기고 싶다는 의사를 다시 한번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케인선수는 명불허전 토트넘 에이스 올 시즌 리그에서 22골, 도움 13개로 도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165골로 나이를 고려한다면 시어러의 기록을 넘는것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의 발목을 잡는것은 우승이다 득점왕과 도움왕 모든부분에서 최고의 스트라이크 이지만 아직 트로피가 없다 더군다나 올 시즌 팀 성적은 유로파리그도 간당간당 한 상황 결국 그는 이적을 고려하고 있고 그의 몸값 현재 1억 2천만 파운드 맨유, 맨시티, 첼시 등이 그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팀들의 재정난으로 높은 몸값의 이적료는 부담이 있다 과연 해리 케인은 올시즌 토트넘을 떠날지 팬들의 관.. 2021. 5. 18.
"원영이는 진짜여!" 해체가 아쉬운 아이즈원 장원영.gif 장원영이 진짜인 이유 엄청난 비율 이쁜 외모 귀여움까지 완벽 해체가 아쉬움 ㅠㅠ 2021. 5. 18.
블랙핑크 제니 솔로 무대 모음 정말 고급스럽게 이쁨 귀여움까지 완벽 빛이나는 솔로 빛이나는 솔로 빛이나는 솔로 평생 솔로해주세요 ㅠㅠ 2021. 5. 18.
'나영석PD가 또...' 최고의 여배우들이 예능나오면 생기는일 BH엔터 소속연예인 대거 출연 다들 너무 귀여움ㅋㅋㅋ 그 와중에 섭외력 지리네 ㄷㄷㄷ 사장님인 이병헌 없는게 아쉽네 2021. 5. 18.
"스트라이커 아니야?" 기적처럼 팀을 위기에서 구한 엄청난 득점 현재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챔스권 경쟁이 뜨겁다 3위~5위 까지 승점차는 단 3점차 잔여경기가 2경기 남은 시점에서 한경기 한경기는 팀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올 시즌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은 작년 디펜딩 챔피언이 무색할 정도의 순위 반드시 챔스권인 4위까지는 올라가야 하는 상황 36R 경기에서도 극장골을 터트리며 챔스권 진출에 한발 나아갔다 그런데 극장골을 터트린 이름이 뭔가 조금 어색한...??? 그렇다 극장골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골키퍼 알리송 베커 이는 프리미어리그 129년만의 최초의 골키퍼 극장골이다 리버풀은 웨스트 브로미치 상대로 초반 실점을 하며 경기가 어렵게 진행되었다 다행히 살라의 동점골로 역전의 발판은 마련되었.. 2021. 5. 18.
'탈출이 답인가?' 다른팀으로 이적한 토트넘 출신들 근황 이번시즌 토트넘은 힘든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리그 6위이며 유럽대항전 진출이 간당간당 한 상황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라이언 메이슨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하고 어떻게 해서든 다음시즌 유로파리그라도 진출해야 되는 상황 한편 토트넘에서 이적해 올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 출신선수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에릭센과 트리피어 이다. 이 두 선수는 토트넘에서 선발명단에서 제외되고 출전 기회를 보장받기위해 타 리그로 이적을 했다 선택이 틀리지 않았던 걸까? 인터밀란은 후반 에릭센의 활약으로 현재 리그우승을 확정 지었으며 트리피어도 AT마드리드가 현재 1위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지지만 않으면 우승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이적이 답인건가? 손흥민과 해리케인은 현재 이적설이 .. 2021.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