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 라운드를 치뤘습니다
그중 화제는 단연 아구에로 선수
그의 리그 마지막 경기
그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보여준
활약은 모든 맨시티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3:0으로 앞서가던 상황
아구에로가 마지막 경기를 출전합니다
레전드 스트라이크의 침착한 마무리
스트라이크의 정석
출전으로 그치치 않고 그는 멀티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클럽 최다골
184골로 183골의 웨인 루니 선수의
기록을 뒤엎고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경기가 끝난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감동에 벅차 눈물을 보이며
"우리는 아구에로를 대체할 수 없다"
라고 그의 존경을 표시합니다
펩피셜 아구에로는 바르셀로나로 떠난다고 합니다
과연 바르셀로나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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