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37R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홈에서 2:1로 패배하면서 7위를 기록
유로파리그도 위태로워졌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7분
스티븐 베르바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20분 세르히오 레길론이
상대 크로스를 걷어내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기록하게 되었는데요
이 골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1,000 번째 자책골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흐름이 기울어졌던 걸까요?
전반 39분 올리 왓킨스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아스톤빌라의 승리로
토트넘은 17승8무12패를 기록,
승점 59로 리그 7위에 머물렀습니다
유로파리그 진출마저 어려워진 상황
토트넘 잔여경기는 1경기
에이스 케인의 이적설로
팀내 분위기도 혼란인 가운데
과연 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고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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