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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109

"이보다 좋을순없다.." 2020 도쿄올림픽 조추첨 완료. 대한민국과 같은조는?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조편성 -A조 : 일본, 남아공, 멕시코, 프랑스 -B조 : 뉴질랜드, 대한민국, 온두라스, -C조 : 이집트,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 -D조 : 브라질, 독일,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 2021. 4. 21.
'3일간의 대전쟁' 축구계를 뒤집어놓은 슈퍼리그 관련내용 총 정리 4월 18일 일요일 -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첼시, 토트넘 핫스퍼 참가 소식 전파 - 이 뉴스는 전세계로 퍼졌고, 팬들은 즉각적으로 반발 - 영국 정부는 "유러피언 슈퍼리그 계획은 축구에 매우 해가 될 것이며, 우리는 축구 당국이 행동을 취하는 것을 지지한다"면서 이 계획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 - 클럽들은 하나둘씩 8월에 시작할 새로운 슈퍼리그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발표 - 슈퍼리그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회장이 될 것이라는 발표 4월 19일 월요일 - 주요 서포터 조직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던 클럽들을 공격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아녤리를 포함한 슈퍼리그 참.. 2021. 4. 21.
"리버풀 팬들이 뿔났다.." 현재 현지에서 난리난 리버풀 폭동 상황 현지에서 리버풀 팬들의 폭동이 일어나고있다는 소식입니다. SHAME ON YOU R.I.P LFC 1892-2021 The Kop 앞의 모습. 현재 슈퍼리그를 향해 욕을하며 시위를 하고있다고 하네요. 2021. 4. 20.
슈퍼리그로 인해 '월드컵에서 못보게' 될수도 있는 레전드 선수들 슈퍼리그로 인하여 많은 축구스타들이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많은 선수들 중 베스트 11을 알아보자. 얀 오블락 (AT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 마타이스 데 리흐트 (유벤투스)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빈 데 브라이너 (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해리 케인 (토트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 2021. 4. 20.
감스트 방송에나온 한준희 해설위원의 '슈퍼리그'에 관한 의견 슈퍼리그는 미국식 프랜차이즈 리그다 (NBA를 예를 들면서) 스포츠 중심에서 비즈니스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역사적인 사건일 것이다. 1. 유럽 축구형 컨셉 -> 미국 프렌차이즈 컨셉 2. 로컬 기반 모델 -> 글로벌 기반 모델 3. 스포츠 중심 컨셉 -> 비즈니스 중심 컨셉 출처 - FOMOS www.fomos.kr/talk/article_view?indexno=1006185&bbs_id=21&cate_id=0 2021. 4. 20.
"정이 많이 들었는데.." 선수들의 인스타를 스토리에 공유한 무리뉴 2021. 4. 20.
"별들의 잔치.." 제 1대 슈퍼리그 참가선수 리스트 제 1대 슈퍼리그 참가 구단의 소속 선수들 리스트입니다.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입니다.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케빈 데브라이너 (맨시티)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해리 케인 (토트넘)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카림 벤제마 (레알) 앙트완 그리즈만 (바르셀로나) 주앙 펠릭스 (AT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 로멜루 루카쿠 (인테르) 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밀란)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파울로 디발라 (유벤투스) 손흥민 (토트넘) * 뮌헨,파리,돌문,포르투,아약스,리옹 등등은 합류하면 추가 예정 출처 -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 2021. 4. 19.
속보) 해외 매체 일제히 '무리뉴 경질' 소식 전해 19년 11월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온 무리뉴는 23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팀을 떠나게 되었다. 세간에는 '슈퍼리그'의 반대로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을 훈련장에 내보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질했을 가능성을 추측하고있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감독인 무리뉴가 경질 됨으로서 손흥민 선수의 향후 거취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있다. '슈퍼리그'와 'UEFA' 간 기싸움이 벌어지며 향후 각 구단과 선수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 4. 19.
"전쟁이 시작됐다.." 슈퍼리그가 등장함으로 프리미어리그(EPL)가 내린 강경 조치 요약) 프리미어리그, 슈퍼리그 제안 거부 슈퍼리그 참가팀 프리미어리그 탈퇴해야 참가 가능 출처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2021. 4. 19.
"FIFA와 슈퍼리그(ESL)의 기싸움.." 손흥민 월드컵 차출 불가 가능성이 생겼다 EPL 구단들과 각국 빅클럽들이 UEFA를 탈퇴하고 슈퍼리그(ESL)에 참여한다. 현재까지 ESL 참여가 확정된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 총 12개 구단이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선수의 소속팅 토트넘 훗스퍼FC 가 포함된 가운데 FIFA는 슈퍼리그(ESL) 참여 구단의 소속선수는 FIFA 주관대회를 모두 참여할 수 없도록 대응하고있다. 따라서 손흥민 선수의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참여하지 못하게 될 수가 있다. FIFA와 슈퍼리그(ESL) 간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계의 새바람이 어떻게 작용할지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21. 4. 19.
"혼자 다한다.." 경기를 종결짓는 카바니의 쐐기골 수준 2021. 4. 19.
"완벽한 1:1인데.." 말도안되는 상황에서 선방 해내는 노이어의 플레이 2021. 4. 15.
"저 나이에 챔스에서.."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자 랭킹 챔피언스리그의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벌써 8강이 끝났다. 많은 경기가 펼쳐 지면서 어린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과연 챔피언스리그의 최연소 득점자는 누구일까? 10. 필 포든 (18세 288일, 맨체스터 시티) 2019년 3월 12일, 16강 2차전 (vs 샬케 04) 9. 라울 곤살레스 (18세 253일, 레알 마드리드) 1996년 3월 6일, 8강 1차전 (vs 유벤투스) 8. 키키 무삼파 (18세 244일, 아약스) 1996년 3월 20일, 8강 2차전 (vs 도르트문트) 7. 은완코 카누 (18세 226일, 아약스) 1995년 3월 15일, 8강 2차전 (vs 하이두크 스플리트) 6. 오바페미 마르틴스 (18세 197일, 인테르) 2003년 5월 13일, 4강 2차전 (vs AC 밀란) 5. 크리.. 2021. 4. 15.
"이것만큼은 확실하다" 손흥민과 황의조가 보여주고있는 '이 능력' 손흥민과 황의조가 보여주고있는 '이 능력'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바로 '골 결정력' 손흥민-황의조가 있는 축구 국가대표가 정말 든든합니다. 2021. 4. 14.
리버풀 상대로 우습게 '탈압박' 해내는 레알마드리드 수준 2021. 4. 13.
PFA 선정 '올해의 팀 공격형 미드필더' 누구?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수상 여부에 관심히 쏠리고 있다. 그 중 화제가 되고있고 가장 치열한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1경기 16골 11도움 1086패스 케빈 데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24경기 5골 11도움 1207패스 메이슨 마운트 첼시 30경기 6골 4도움 1404 패스 제임스 매디슨 레스터 시티 24경기 8골 5도움 761 패스 잭 그릴리시 아스톤 빌라 22경기 6골 10도움 899 패스 출처 : 크레이지 풋볼 2021. 4. 13.
"인종 차별 반대에도 불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는 캠페인 작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BLM'캠페인을 시작하였다. 경기 시작전 한쪽 무릎을 꿇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좋은 취지로 시작했던 캠페인 하지만 요즘은 왜 하는지 모를 만큼 인종차별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스털링, 아놀드, 케이타, 산체스, 로빈슨, 프레드, 마샬, 튀앙제브 등등 많은 선수들이 인종차별을 당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속한 브렌트포드가 "인종차별 반대 운동 캠페인을 위해 무릎을 꿇지 않는다. 특히 SNS 상에서 흑인 선수들에 대한 혐오 발언이 계속해서 나온다." 라고 밝혔고 크리스탈 펠리스의 윌프리드 자하는 이런 의미없는 캠페인은 거부하겠다며 당당하게 캠페인을 거부하였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캠페인이지만 여전히 들어나는 인종차별 스포츠에서 뿐만 아니라 생명은 모두 평등하다.. 2021. 4. 13.
"가슴이 웅장해진다.." 21세기 축구 국대 최강 국가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 그들은 국가대표가 되기위해 피나는 땀과 노력으로 리그에서 인정받아 국가대표에 차출된다. 21세기를 통틀어 나라별 최강 국대조합을 알아보자. 포르투갈 네덜란드 우루과이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잉글랜드 가슴이 웅장해지는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출처 : 해외축구 갤러리 조진혁님 2021. 4. 12.
리그에선 강자이지만... 챔피언스리그와의 인연은 없었던 팀은?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선수들의 꿈과 같은 무대이다. 각 리그의 빅클럽들이 모이는 챔스, 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만 유독 챔스와 인연이 멀었던 시즌별 팀들을 알아보자. 03/04시즌 아스날 FC 시즌 성적 - 1위 챔스 성적 - 8강 ②04/05시즌 첼시 FC 시즌 성적 - 1위 챔스 성적 - 4강 96/97시즌 유벤투스 FC 시즌 성적 - 1위 챔스 성적 - 준우승 713/14시즌 & 15/16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즌 성적 - 1위 (13/14시즌), 3위 (15/16시즌) 챔스 성적 - 준우승 (13/14시즌), 준우승 (15/16시즌) 99/00시즌 ~ 00/01시즌 발렌시아 CF 시즌 성적 - 3위 (99/00시즌), 5위 (00/01시즌) 챔스 성적 - 준우승 (99/00시즌.. 2021. 4. 12.
"경이로운 퍼스트 터치.." 하프라인부터 질주해 득점 성공시키는 래쉬포드의 스프린트 수준 2021. 4. 10.
"PK를 내준 선수 1위는..?"레전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이색 기록들(2탄) 역대 프리머어리그 선수들의 각종 기록들의 2탄을 알아보자. 골라인 바로 앞에서 클리어링 1위 : 줄리안 레스콧 ( 13회 ) 2위 : 타이터스 브램블 ( 12회 ) 3위 : 게리 케이힐 ( 10회 ) 3위 : 레이턴 베인스 ( 10회 ) 3위 : 필 자기엘카 ( 10회 ) 세이브 1위 : 벤 포스터 ( 1,178회 ) 2위 : 페트르 체흐 ( 1,005회 ) 3위 : 팀 하워드 ( 992회 ) 4위 : 조 하트 ( 941회 ) 5위 : 유시 얘스켈레이넨 ( 902회 ) 페널티 선방 1위 : 로버트 그린 ( 9번 ) 1위 : 에우렐류 고메스 ( 9번 ) 3위 : 벤 포스터 ( 8번 ) 3위 : 시몽 미뇰레 ( 8번 ) 5위 : 팀 하워드 ( 7번 ) 공중볼 선방 1위 : 페트르 체흐 ( 620회 ) 2위 .. 2021. 4. 8.
"가슴이 웅장해진다.." 토레스가 직접 정한 팀동료 베스트11 스쿼드 리버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페르난도 토레스가 자신이 함께 뛰었던 팀 메이트로 구성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다비드 비야 (스페인) 스페인에서 함께 뛰었던 공격수를 다비드 비야로 선정했다. 이니에스타 (스페인) 스페인에서 함께 뛰었던 이니에스타를 미드필더에 선정했다.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 토레스는 "제라드는 나와 함께 했던 선수들 중 최고다. 난 그가 나의 최고의 선수라고 여러번 말해왔다" 라고 밝혔다. 마스체라노 (리버풀) 토레스는 "난 리버풀에서 마스체라노 같은 선수와 함께 뛴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라고 밝혔다. 사비 알론소 (리버풀) 리버풀 시절 제라드, 마스체라노와 함께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리버풀 시절을 회상했다. 디에고 고딘 (AT 마드리드) 존 테리 (첼시) 카를레스 푸욜 (스페인).. 2021. 4. 8.
"소름끼치는 적중률.." 한준희 해설위원의 챔피언스리그 8강 예언.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벌써 8강 경기가 시작되었다. 경기 시작전 많은 축구 전문가들과 해설위원들은 분석하고 공유한다. 챔스 8강 1차전 경기 종료후 엄청난 예측력으로 화재가 된 한준희 해설위원의 발언 이 발언 후 레알 마드리드는 갑작스럽게 살아난 비니시우스의 득점력을 앞세워 리버풀을 3:1로 제압한다. 한준희 해설위원의 엄청난 예측력에 감탄이 나온다. 하지만 엄청난 예측력 뒤에는 위 사진처럼 동시에 3경기를 분석하는 엄청난 노력에서 나오는 예측이 아닐까? 2021. 4. 7.
‘손흥민 포함’ UEL 몸값 베스트11… “UCL 우승도 가능”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참가팀 선수들로 꾸린 몸값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9일(한국 시간) UEL 32강 진출팀 선수 중 가장 가치 있는 선수들 11인으로 짠 스쿼드를 공개하며 “이 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할 수 있다”고 적었다. 잘루이지 돈나룸마 800억 아론 완 비사카 530억 칼리두 쿨리발리 800억 테오 에르난데스 660억 파우 토레스 660억 폴 포그바 860억 유리 텔레만스 660억 손흥민 1192억 마커스 래시포드 1059억 브루노 페르난데스 1192억 해리 케인 1589억 출처 : 에펨코리아 넉살님 2021. 4. 7.
"탈맨유는 과학..?" 맨유선수들이 이적하면 벌어지는 일. 큰 기대감을 안고 새로운 팀에 입성하는 선수들 모든 선수들이 기대에 만족 할 수 없지만 너무나 큰 기대를 한 탓일까? 좋지 않은 경기력에 팀을 떠나는 선수들이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빅 클럽 중 하나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맨유에서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팀을 떠났다가 부활에 성공한 선수들을 알아보자. 앙헬 디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4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 5970만 파운드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주역 앙헬 디마리아를 영입했다. 하지만 좋지 않은 경기력과 감독과의 불화설로 팀을 떠나게 되었고 파리 생제르망에 입성한 그는 지금 현재는 파리에 없어선 안될 선수가 되었다. 멤피스 데파이 디마리아가 떠난 후 '포스트 호날두'로 불리며 2500만 파운드에 올드 트레포.. 2021. 4. 6.
골키퍼 랭킹 1위 '200 클린시트' 기록한 골키퍼는 누구? 마누엘 노이어는 지난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번 클린시트로 그는 분데스리가 첫 200번째 클린시트 경기를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클린시트 기록자를 알아 보자. 토니 슈마허 - 100 클린시트 외그르 부트 - 102 클린시트 보도 일그너 - 105 클린시트 볼프강 크레프 - 106 클린시트 로만 바이덴펠러 - 110 클린시트 디터 부르덴스키 - 113 클린시트 프랑크 로스트 - 116 클린시트 노베르트 니그부르 - 119 클린시트 리하르트 골츠 - 122 클린시트 옌스 레만 - 128 클린시트 제프 마이어 - 136 클린시트 울리 슈테인 - 143 클린시트 아이케 이멜 - 146 클린시트 올리버 렉 - 172 클린시트 올리버 칸 - 196 클린시트 마누엘 노이어.. 2021. 4. 6.
"냉철한 평가.." 독설도 아끼지 않는 EPL 심판 랭킹 TOP19 축구에서 심판의 성향은 전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 과연 심판들은 어떻게 평가받고 있을까? 90mim 에서 선정한 EPL 심판 순위 탑19이다. 19. 로버트 존스 평점 2/10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6 경기만 담당했으며 이는 그가 챔피언십에 더 적합함을 시사한다. 심판계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18. 대런 잉글랜드 평점 3/10 존스와 마찬가지로 잉글랜드에 대해 부정적인 점이 많지 않지만 긍정적인 점도 쓸것이 거의 없다. 17 리 메이슨 평점 3.5/10 유부단하고 불안정하며 무능함과 경계를 이룬다. 16 사이몬 후퍼 평점 4/10 유망하지만 머리카락이 부족하여 크게 실망했다. 15 요나탄 모스 평점 4/10 종종 큰 실수를 저지른다. 14 그레이엄 스콧 평점 5/10 챔피언쉽에서 마지막으로 본.. 2021. 4. 6.
"이 스쿼드 이길 멤버 가져와봐.." EPL 외국인 선수 베스트 11 누구? PL을 논할때 빠질수없는 외국인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글로벌 축구매체 ‘글로브 사커’는 19일 PL 외국인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맨유 - 아스톤빌라 - 맨시티)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사우스햄튼 - 리버풀) 네마냐 비디치(맨유) 뱅상 콤파니(맨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맨시티) 파트리크 비에이라(아스날 - 맨시티) 에덴 아자르(첼시) 에릭 칸토나(리즈 - 맨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공격수 티에리 앙리(아스날)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출처 : 에펨코리아 미넨296님 2021. 4. 5.
"음바페와 동률" 2021년도 득점 폭발한 황의조의 득점 모음 지난 시즌 리그앙에 입성한 황의조는 무난한 활약을 펼쳤지만 확실한 임팩트는 없었다. 올 시즌 윙어에서 원톱으로 포지션 변경 후 경기력은 살아났지만 득점력은 여전히 아쉬운 상황 하지만 2021년 중 후반기 들어서 그의 득점력은 폭발하기 시작했다. 31라운드 10호골을 달성했으며 박주영선수 다음으로 한국인 리그앙 두자릿수 득점이다. 3경기 연속 득점이며 '2021년도 득점 음바페와 동률' 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국뽕이 차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 1호골~9호골 까지 감상하며 황의조 선수를 응원해본다. 2021. 4. 5.
"드디어 복귀전..!!"교체투입을 준비하던 손흥민에게 벌어진 사고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 드디어 뉴캐슬전 벤치 명단에 올랐다. 결국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 투입 하였다. 손흥민이 투입하기 전 뉴캐슬의 선제 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곧장 이어진 헤리케인의 동점골. 감각적인 패스를 이어받아 골로 성공 시켰다. 이후 33분경 감각적인 스프린트로 추가골을 만들어는 헤리 케인.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는 손흥민. 안내판에 부딪힐뻔하였지만 재치있게 피하는 모습이다. 머쓱한 웃음으로 상황을 넘기는모습. 후반 76분 손흥민에게 크로스가 이어져 기회가 생겼지만 헤리케인에게 마지막 패스를 주려 했으나 성공시키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이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뉴캐슬에 2-2 동점골을 내어주는 모습. 결국 토트넘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202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