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첼시는 잘생긴 백인 공격수를
4750만 파운드(약 719억원)에
이적을 성사시켰다.
티모 베르너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157경기 93골 40어시를
기록하며 입증이 된 공격수 이다.
하지만 일부 첼시 팬들은
잘생긴 백인 공격수가
첼시에 입단하면 성적이
저조해지는 현상? 으로
염려를 샀던 바 있다.
저주가 깨지지 않았던 걸까?
티모 베르너는 현재
리그 중반이 넘어간 시점에서
5골에 그치며 선수의 부진과
팀 성적 부진으로
램파드 감독마저 경질.
하지만 첼시는 새로운 감독
투헬 감독을 데려오며
현재 리그 무패행진을 질주 중이다.
투헬 감독은 인터뷰에서
"베르너는 좌절할 이유가 없다.
지난 4일 리버풀을 상대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내가 부임한 이후 베르너가 보여준 최고의 경기였다.
득점을 올리지 못해도 최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내가 필요한것 ▼
과연 티모 베르너는
첼시의 저주를 깨고
투헬 감독과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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