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새벽에 있었던
세르비아 vs 포르투갈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G조
경기가 있었습니다.
호날두 선수가
양 팔을 흔들며 주장 완장을 패대기를쳐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호날두는 자기 골과 기록밖에
모르는 선수라며
이탈리아 레전드의 비판까지 들었습니다.
호날두 선수의 평점은
고작 6.4점.
도대체 어떤 경기가 있었길래
호날두 선수가 이렇게 화가나고
비교적 낮은 평점을 받게 된 것일까요.
그라운드에 널브러진
주장 완장의 모습.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후반 종료 직전
호날두 선수의 노골 처리 장면 때문인데요.
사이드에서 크로스를 올려 받아
빈 골대로 가볍게 툭 밀어 넣는 모습.
하지만 이 골은 노골 처리가 되는데요.
지금 내가 필요한것 ▼
확대 장면을 보니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간 것 처럼 보이지만
심판은 '노골'을 선언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자료출처 - SPOTV NOW,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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