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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선수의 건강 악화? 다행이 한 기자의 잘못된 오보

by issuem 2021. 3. 29.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이 뇌까지 퍼져서

 

한쪽 눈 실명이 될수도 있고

 

생존확률은 1%이라고 기사가 퍼지면서

 

축구팬들의 큰 걱정과 우려속에

 

응원이 펼쳐졌다.

 

 

출처 : 이슈매거진

 

 

하지만 3월 29일

 

유상철 감독은

 

"그 기사 누가 쓴거야? 

 

네가 나 괜찮다고 기사 잘 써줘

 

내가 약속한게 있는데

 

이대로 쓰러지겠니?"

 

라며 의문을 나타냈다.

 

 

 

출처 : 스포츠니어스 유튜브

 

 

이어 유상철 위독 오보한

 

스포츠니어스 김현희 기자는

 

사과방송을 진행하였고

 

방송이 꺼진 줄 알고

 

욕설이 노출되어 다시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이어 김현희 기자는 방송 마지막

 

혼잣말은 제 자신에 대한 자책 이였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사과를 하였고

 

일부 팬들은 K-기레기 라며

 

비판을 하고있는 상황.

 

 

 

 

그래도 팬들은 기사가 오보라 다행이라며

 

유상철 감독에게

 

끝가지 건강 조심하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일부 출처 : 해외축구 갤러리, 이슈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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