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이 췌장암이 뇌까지 퍼져서
한쪽 눈 실명이 될수도 있고
생존확률은 1%이라고 기사가 퍼지면서
축구팬들의 큰 걱정과 우려속에
응원이 펼쳐졌다.
하지만 3월 29일
유상철 감독은
"그 기사 누가 쓴거야?
네가 나 괜찮다고 기사 잘 써줘
내가 약속한게 있는데
이대로 쓰러지겠니?"
라며 의문을 나타냈다.
이어 유상철 위독 오보한
스포츠니어스 김현희 기자는
사과방송을 진행하였고
방송이 꺼진 줄 알고
욕설이 노출되어 다시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이어 김현희 기자는 방송 마지막
혼잣말은 제 자신에 대한 자책 이였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사과를 하였고
일부 팬들은 K-기레기 라며
비판을 하고있는 상황.
그래도 팬들은 기사가 오보라 다행이라며
유상철 감독에게
끝가지 건강 조심하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일부 출처 : 해외축구 갤러리, 이슈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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