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83 '메시 빙의?' 눈깜짝할 사이에 돌파하는 손흥민 팬텀 드리블 수준 2021. 5. 6. "그라운드를 날라다닌다.." 컨디션 좋을때 손흥민의 경기력 수준 토트넘 최초 두시즌 연속 10-10을 달성한 손흥민 손흥민은 골만 잘 넣는 선수가 아닌 패스마저 완벽한 월클 SON 완벽한 개인기와 완벽한 어시스트 엄청난 속도의 스프린트와 정확한 패스 ㄷㄷ 미친 원터치 패스로 기점 만드는 손흥민 두시즌 연속 10-10은 역시 뽀록이 아닌 실력이 확실하네요 2021. 5. 6. '역대급 사이다' 답답했던 공격에 시원한 한방을 꽂았던 손흥민 손흥민 골 중 가장 시원했던 중거리 골 엄청난 발목힘과 궤적 ㄷㄷ 다시봐도 통쾌함과 시원함이 키햐 답답했던 공격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골이네요 2021. 5. 6. "소름이 끼쳤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보여줬던 극장골 수준 2021. 5. 6. '이적 or 잔류' 심각한 고민에 빠진 국가대표 선수 잘츠부르크에서 40경기 16골 22도움을 올리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활약에 힘입어 라이프치히로 이적 하지만 니겔스만 감독 체제에서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이 선수 지난 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이 관심이 있고 이적을 결심하고 있는 상황 바로 황희찬 선수이다. 2021. 5. 4. "드러누울수밖에.." 손흥민선수가 니킥을 맞아 부상이 염려됐던 장면 손흥민 선수가 과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심한 니킥을 맞아 부상이 염려됐던 장면입니다. 바르셀로나 선수에게 강하게 니킥을 맞는 모습. 부상이 염려되는 아찔한 장면이네요.. 2021. 5. 4. "아무리 미운 선수지만.." 정상급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했던 손흥민 손흥민 선수는 세계 정상급 선수와 경기 직후 유니폼을 교환 하였는데요 국내에서는 이미 팬심을 잃은 호날두 선수 였습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어렸을때부터 호날두 선수의 팬이었고 축구선수로서의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하죠. 2021. 5. 4. "싸우지마세요.." 세레머니중 도허티가 다가오자 손흥민이 보인 반응 손흥민 선수가 웨일스전에서 세리머니를 하던 도중 나온 장면입니다. 베일과 세레머니를 하던중 도허티가 오자 정색하며 장난치는 모습 ㅋㅋㅋ 2021. 5. 3. 여자들이 손흥민 실물 보면 반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21. 5. 3. SON 토트넘 2시즌 '10 - 10 대기록 달성' 환상적인 골과 어시스트 수준 프리미어리그 34R 토트넘 VS 셰필드의 경기 지난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뼈아픈 패배를 하며 눈물을 보인 손흥민 슬픔에 빠져 있을 수 없었다. 남은경기 챔스 티켓위해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 시작은 월클 베일의 골로 앞서갔다. 오리에의 센스있는 패스와 상대 골키퍼의 키를 살작 넘긴 감각적인 토킥으로 전반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렇게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던 토트넘 후반 60분 드디어 손흥민의 대기록이 터졌다. 상대수비를 가볍게 따돌린 후 감각적인 패스로 베일의 2번째 골을 도왔다. 토트넘 2시즌 연속 10 - 10 대기록이다. 대기록 달성 후 월클은 빛났다. 경기 중 좋은 폼을 보여준 베일은 이번경기 해트트릭을 달성한다. 카라바오컵 결승전 패배 이후 좋지않던 토트넘의 분위기를 대승으로 바꾸는 베일이였다.. 2021. 5. 3. "월클이 돌아왔다.." 전성기의 클래스를 보여준 베일의 헤트트릭 수준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 가레스 베일 선수가 헤트트릭을 기록하였습니다. 선제골 멀티골 헤트트릭 움짤 출처 - SPOTV 2021. 5. 3. 손흥민이 뮌헨전에서 보여준 놀라운 드리블 수준 손흥민 선수가 뮌헨을 상대로 놀라운 드리블을 보여줬습니다. 재빠른 헛다리로 상대방 수비수를 넘어뜨리는 모습 ㄷㄷㄷ 2021. 5. 2. '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의 매력 모음 2021. 5. 2. '축구 여제' 이민아가 한일전에서 보여준 놀라운 플레이 2021. 5. 2. "땡큐 SON" 심판이 난처한 상황에 처하자 손흥민이 보인 행동 심판이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고 손흥민 선수가 나섰는데요. 심판이 뒷주머니에서 스프레이를 잘 꺼내지 못하자 손흥민이 직접 꺼내주는 모습. 2021. 5. 2. 삿대질에 열받은 손흥민이 보인 반응 랩이나잘 하라고 2021. 5. 1. '런던 인싸'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동료들에게 다가가 취한 행동 2021. 5. 1. "볼을 자유자재로.." 여유 넘치는 손흥민의 몸풀기 수준 그날 보여준 손흥민의 개인기 수준 ㄷㄷㄷ 2021. 5. 1. "능수능란하다.." 손흥민이 헤리케인보다 훨씬 잘한다 할 수 있는 것 인터뷰 스킬. 2021. 4. 30. '경기내내 비매너 플레이'를 한 상대팀에 마지막까지 한방 먹이는 손흥민 A매치 콜롬비아전에서 상대팀의 비매너 플레이에 손흥민 선수가 화가났습니다. 구급상자를 경기장 안으로 던지며 불만을 표출하는 콜롬비아 선수. 경기 종료 직전까지 비매너 플레이를 보인 상대팀에 지적을하는 손흥민 선수입니다. 2021. 4. 29. "혜자스러운 리액션.." 애제자 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보였던 '무리뉴 감독의 반응'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은 직후 무리뉴감독은 혜자스러운 리액션을 보여줬는데요. 2021. 4. 29. "손흥민 시대에 살고있다.." 역사적인 손흥민 통산 100호골이 만들어진 과정 크로스를 받아 정확하게 때려넣는 SON 토트넘 통산 100호골 시즌 15호골 2021. 4. 29. "그리운 선수.." 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케미가 정말 좋았던' 이 선수 손흥민과 케미가 정말 좋았던 바로 이선수. 베르통언 입니다. 2021. 4. 28. "탈아시아급 클라스.." 누가 뭐라해도 국대 A매치 최고의 골 장면 해외 레전드 선수들도 보고 놀랐던 한국의 골장면 입니다. 바로 A매치 스코틀랜드전 안정환선수의 골인데요 페이크 동작으로 적 수비진을 무너트리며 골을 성공시키는 엄청난 클라스를 보여줬죠.. 2002 월드컵 주역 안느. 2021. 4. 27. "의미있는 플레이란.." 박지성이 컵대회에서 보여줬던 미친 활약상 박지성 선수가 컵대회에서 활약한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2021. 4. 26. "최선을 다했지만.." 카라바오컵 우승 실패로 슬퍼하는 손흥민을 위로하는 월클 선수들 카라바오컵 우승 실패로 인해 슬퍼하는 손흥민 선수.. 베일 선수가 찾아와 위로를 하는 모습입니다. 베일선수와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릴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항상 친목을 다졌던 데브라위너 선수또한 손흥민 선수를 위로하러 와주었네요. 맨시티 선수들또한 직접 다가와 슬퍼하는 SON을 위로해줍니다. 우승컵이 필요했던 손흥민 선수. 아직 기회가 많으니 꾸준히 활약만 잘 해준다면 언젠가는 우승커리어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2021. 4. 26. "지능적인 플레이.." 공간 창출을 위한 손흥민의 탈압박 수준 지난 사우스햄튼전 손흥민선수의 PK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두었는데요. 손흥민 선수는 경기 후반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간을 창출해내는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래장면을 보실게요. 팀원들을 활용환 공간 창출 능력! 바로 SON입니다. 오늘있을 카라바오컵도 응원합니다! 2021. 4. 25. '카바오컵 출격준비 완료' 베일이 맨시티 상대로 보여줬던 '미친듯한 돌파력' 가레스 베일 선수가 맨시티전 보여줬던 엄청난 장면이 있었죠. 맨시티를 상대로 엄청난 돌파를 보여준 뒤 골까지 성공시키는 베일. 내일있을 카라바오컵 결승전이 기대가됩니다. 2021. 4. 25. "이런게 아트사커다.." 레전드 베컴과 카를로스가 한 팀에 있으면 생기는일 데이비드 베컴. 예술같은 프리킥과 조각같은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전드 축구선수죠. 카를로스 또한 프리킥의 귀재로 빠르게 달려들어 프리킥을 완벽히 성공시키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했습니다. 이 두 선수가 함께 만들어낸 유명한 장면이 있는데요. 그야 말로 감탄이 절로나오는 장면. 베컴선수가 정확히 카를로스를 보고 날린 코너킥을 카를로스 선수가 완벽히 발에 맞춰 골을 성공시킵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토트넘에서도 손흥민-레길론으로 이어지는 장면도 있었지만 안타깝게 성공은 시키지 못했네요. 레전드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다시한번 지켜보았습니다. 2021. 4. 24. "해도해도 너무하다.." 이정도면 정말 인성에 의심이 가는 '그 선수' 공 안주니까 뺏으러 오다가 충돌. 알론소가 자기 가족들이 직관 와있다며 PK 한번만 차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정색까지.. 알론소가 신경써서 더 좋은 공으로 바꿔주려니까 PK 뺏으러 온줄 알고 정색, 동료가 골을 넣어도 본인이 못넣으면 화를 내버림. 반면... 멀티골 상황에서 골 못넣은 그리즈만에게 PK 양보하는 메시... 해트트릭 코 앞에서 양보하는 메시... 득점 기회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메시... 호날두와의 득점왕 경쟁 중... PK만 차면 헤트트릭인 상황에서 MSN 중 유일하게 득점 못한 네이마르를 챙겨주는 메시... 득점 찬스에서 슈팅 방해한 신입에게 먼저 웃으면서 다가가주는 메신... 괜히 날강두라는 별명이 생긴게 아닌듯.. 참조 출처 -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 '메신' 2021. 4. 23.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