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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도해도 너무하다.." 이정도면 정말 인성에 의심이 가는 '그 선수'

by issuem 2021. 4. 23.

 

 

 

 

공 안주니까 

 

뺏으러 오다가 충돌.

 

 

 

 

알론소가 자기 가족들이 직관 와있다며

 

PK 한번만 차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정색까지..

 

 

 

 

알론소가 신경써서 더 좋은 공으로

 

바꿔주려니까 PK 뺏으러 온줄 알고 정색,

 

 

 

 

동료가 골을 넣어도

 

본인이 못넣으면 화를 내버림.

 

 

반면...

 

 

멀티골 상황에서

 

골 못넣은 그리즈만에게

 

PK 양보하는 메시...

 

 

 

 

해트트릭 코 앞에서 양보하는 메시...

 

 

 

 

득점 기회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메시...

 

 

 

 

호날두와의 득점왕 경쟁 중...

 

PK만 차면 헤트트릭인 상황에서

MSN 중 유일하게 득점 못한 네이마르를 챙겨주는 메시...

 

 

 

 

득점 찬스에서 슈팅 방해한 신입에게

 

먼저 웃으면서 다가가주는 메신...

 

 

 

 

 

 

 

 

 

 

 

 

 

 

 

 

 

 

괜히 날강두라는 별명이 생긴게 아닌듯..

 

 

참조 출처 -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 '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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