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에서 40경기 16골 22도움을
올리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활약에 힘입어 라이프치히로 이적
하지만 니겔스만 감독 체제에서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이 선수
지난 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구단이 관심이 있고
이적을 결심하고 있는 상황
바로 황희찬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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