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코로나19 백신 구입에 신중한 이유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대혼란을 겪고 있는 지금.

 

바이럿, 치료를 위한 백신 개발에도 

 

많은 나라들이 힘쓰고 있다.

 

 

 

시간이 나지며 백신개발에 성공에 대한 확신이 점점 생기고 있다.

 

세계 많은 나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가지기 위해

 

너도나도 자리다툼을 하며 구입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되면서

 

이르면 연말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백신 계약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 쪽에서 우리에게 빨리 계약을 맺자고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백신 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잘 통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곳의 백신 효과를 일단 지켜볼 여유가 있다라는 입장이다.

 

 

 

 

 

 

또한 한 박사는 인터뷰에서

 

"확진자 수가 낮게 유지할 수 있는데 서둘러 백신을 주문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겠느냐.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급한 상황이 아니다"리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