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스트라이커의 돌파력 수준

 

지난 해 FC 바르셀로나 에서

 

눈물을 머금고 팀을 떠난 이 선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양 구단은

 

지난 해 9월 2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로 완전 이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신임 감독인 로날드 쿠만 감독은

 

수아레즈를 방출 1순위로 설정했다.

 

이 과정에서 쿠만 감독은

 

전화 통화로 수아레즈에게

 

방출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게 자존심에 큰 상처가 난 채

 

AT마드리드로 떠난 루이스 수아레즈

 

하지만 방출 이라고는 믿기 힘든

 

클레스를 입증하는데는 데뷔전

 

교체 출전 19분이면 충분했다.

 

 

이 날 19분 교체출전 으로

 

2골 1도움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현재 리그 19골을 몰아치며

 

AT마드리드의 선두질주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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