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FC서울·32)이 209억원의 건물주가 됐다.
기성용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스타골드빌딩을 209억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 외에도 고향인 순천에
‘성용 빌딩’을 갖고 있다.
2009년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소재 토지를 매입해
2014년 빌딩을 신축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기성용은 이번시즌 K리그에 입단해
겹치는 포지션과 느린 스피드가 단점이 될 것이라는
팬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6라운드 까지 3라운드 연속 베스트 11,
연속 공격포인트 까지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의문의 학폭 논란이 터지면서
현재 진실을 알 수 없는 법정 공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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