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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베일의 발언으로 인해 '다른 의미'로 큰일 난 두 팀

by issuem 2021. 3. 24.

 

 

 

 

 

 

베일은 지난해 9월 임대돼

 

7년만에 친정팀 토트넘으로 복귀해 EPL,

 

FA컵 등 2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베일이 토트넘으로 돌아왔던 가장 큰 이유는

 

축구를 하기 위해서 였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토트넘으로 임대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 남은 베일은

 

“당초 계획한 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번 시즌을 마친 뒤에도

 

토트넘에 남는 것은

 

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가

 

결정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베일은 ”마드리드로 돌아 갈 준비가 되어 있다.

 

클럽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정신적으로 클럽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이것은 분명히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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