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는 요소에는 다양한 플레이 요소들이 있다.
그 중 꽃은 스킨이라고 할 수 있다.
코디와 같이 여러가지를 조합하기도 하고
스킨과 같이 한 세트로 꾸미기도 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스킨들에도 스토리를 담는다.
여러 유니버스의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다양한 세계관들을 담아내며
화려한 이펙트로 플레이 중에도 돋보인다.
1위로 뽑은 스킨은
바로 KDA 프레스티지 에디션 아리이다.
단발에 금색 스킬 이펙트라니....
한정판이라 더 마음이 가는 건 안 비밀ㅋㅋㅋ
2위는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
리메이크 후 첫 스킨이자
화려함의 극을 달리는 스킨
귀환에 용을 태워?ㄷㄷ
칼타고 가는 모션까지 너무나 완벽함
이러니 안 좋아할 수가 있나
3위는 바로~ 원소술사 럭스!
스킨 하나로 10가지 이펙트가 가능하다??
스킨, 외형, 이펙트, 대사 심지어 아이콘까지 다르다.
궁 이펙트가 다 색 뿐만 아니라
모양이랑 흐름까지 다르다니...
역대급 호평을 받았던 로그인 화면
원소술사 럭스를 너무 멋있게 표현했다.
지금까지 극히 주관적인 스킨 3위를
살펴보았다ㅋㅋㅋㅋ
여러분의 최애 스킨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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