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LCK 스프링 시즌 행복한 시즌을 보내는 선수가 있다.
Gen. G의 '룰러' 박재혁 선수이다.
현 시점 최상위의 캐리력을 보여준다.
LCK 기준 통산 펜타킬 횟수는 5회로
가장 많은 펜타킬 횟수를 보유하고 있다.
2020 시즌 3번의 펜타킬을 기록했다.
세나로 펜타킬을 기록해주시는 룰러
압도적인 딜로 찍어 누르는거 실화인가...
혼자서도 잘하는 원딜러... 최고다
LCK 기준 통산 펜타킬 횟수는 5회로 가장 많지만
펜타각에서 스틸을 당할 때 마다 임팩트로
쿼드라킬 장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렙 차임에도 불구하고
앞플래쉬에 킬각잡는거 보면
진짜 말이 안나온다ㄷㄷ;;
5명 있는데 당당하게 들어가는 플레이는
근거있는 자신감과 공격성을
잘보여주는 플레이이다.
트리플킬 따고
울프의 먹방에 희생되는ㅋㅋㅋㅋㅋ
판을 뒤집는 능력은 진짜 볼수록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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