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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과 케인을 언급한 '전설의 그라운드 백작'

by issuem 2021. 3. 18.

 

 

 

 

 

출쳐 AFPBBNews=뉴스1

 

 

이 선수는 토트넘으로 이적한 2년간

98경기 45골을 기록 아름다운 테크닉을 보여주며

프리미어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불렸다.

 

지난 1월 이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손케듀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 공식 SNS

 

 


요즘 토트넘하면 손케듀오를 빼먹을 수 없다

사실상 손흥민 해리 케인 듀오가 14골로

토트넘에서 26년 만에 합작골 기록을 경신했다

다음 EPL 최다 합작기록 

프랭크 램파드 - 디디에 드록바 36골 기록과는 2골차

 

 





 

이 선수는 인터뷰에서

"나와 킨이 있을 때 보다 손케듀오의 토트넘이 더 낫다"

라며 극찬을 했다.


다름아닌 이 선수는 아름다운 터치

예술축구를 보여준 그라운드의 백작 베르바토프이다.

 

 



간결한 접기로 상대수비와

골키퍼를 가볍게 돌파 후 득점

 

 



폭발적인 스피드로

가볍게 득점

 

 

 



아름다운 터치와 쉽게 공격을 풀어나가는 그는

플레이가 우와하며 아름답다고 

백작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순두부 터치로 

가볍게 수비를 돌파하는 베르바토프

 

 

 



이런 베르바토프가 극찬한 만큼

손케 듀오의 기록갱신과

토트넘의 트로피 획득을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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