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FC 감독 무리뉴는
유로파리그 탈락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있는 라커룸을 찾아갔습니다.
"너희는 오늘 이길자격이 있었다"
땡큐 땡큐! 라며 나갔다고 하네요
선수들 기 살려주기에는 감독으로서 좋은 행동이지만
좀 뜬금없는 것 같기도..ㅎㅎ
D.자그레브의 세번 째 골을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탈락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경기 막바지 무리뉴의 표정..
이렇게 울상을 보인것도
처음인것 같네요..
내가다 맴찢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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