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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6

'이맛에 축구본다' 해외축구에서 화제가 되었던 극장골 모음 공은 둥글고 축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스포츠입니다 그간 해외축구에서 일어났던 엄청난 극장골들 한번 감상해볼까요? 2013/14 챔피언스리그 결승 레알 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모스 90+3' 2011/12 챔피언스리그 결승 첼시 vs 바이에른 뮌헨 드록바 88' 2016/17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르셀로나 vs PSG 세르지 90+5' 2018 월드컵 16강 벨기에 vs 일본 샤들리 90+4' 2018/19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 vs 토트넘 모우라 90+6' 2016/17 라리가 33R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메시 90+2' 2018/19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PSG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래쉬포드 90+4' 1998/99 챔피언스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 2021. 5. 21.
"가슴이 웅장해진다.." 21세기 축구 국대 최강 국가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 그들은 국가대표가 되기위해 피나는 땀과 노력으로 리그에서 인정받아 국가대표에 차출된다. 21세기를 통틀어 나라별 최강 국대조합을 알아보자. 포르투갈 네덜란드 우루과이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잉글랜드 가슴이 웅장해지는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출처 : 해외축구 갤러리 조진혁님 2021. 4. 12.
"신임회장과의 재계약 가능성.." 메시의 700골까지 남은 골 기록은? 바르셀로나라고 하면 떠오르는 선수들이 있다. 요한 크루이프, 과르디올라, 루이스 피구, 히바우두, 호나우딩요, 사무엘 에투, 티에리 앙리, 이브라이모비치 지금의 바르셀로나는 메시라고 할 수 있다. 메시는 오는 7월 1일 계약 만료가 된다. 그래서 신임회장인 라포르타에게 재계약 조건서를 제출했다. 조건서에는 바르샤의 전력을 재정비하는 것이 포함되었다. 개인의 연봉이나 주급이 아닌 팀을 위한 조건서였다. 메시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인 '라 마시아' 선수들을 중용해달라고 요구했다. '라 마시아' 출신인 자신을 포함하여 피케, 푸욜, 챠비, 이니에스타, 페드로 등 수 많은 최정상급 선수를 배출해왔다. 19년 이미 바르샤에서 700경기를 넘긴 메시는 바르샤 공식 700골을 37골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2021. 4. 2.
재정난을 겪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을 노리고 있는 '이 클럽' 토트넘 최고의 스프린터이자 한국 최고의 선수 관리를 통해 다져진 5분에 한 번 터지는 스프린트 손흥민의 이적설이 터졌다. 독일 명문 바이에르 뮌헨이 손흥민을 노린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3년 6월까지 계약되어있다. 토트넘은 재계약에 재정난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몸값 현재 약1135억에 달하는 손흥민 케인과 미친 케미를 보여주면서 프리미어리그 압도적인 공격수임을 증명한다. 손흥민을 노리는 구단들은 쟁쟁하다.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파리 셍제르망 등 빅리그의 빅클럽들이 노리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들을 통해서도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부상없는 시즌들을 통해 국민들의 희망이 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 내가 필요한것 ▼ 2021. 4. 1.
과르디올라, 아구에로는 전설이다... 대체자는 누구? 아구에로는 맨시티 역대 최고 공격수로 꼽힌다. 맨시티에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이었던 2011/2012 시즌의 주역이었다. 384경기에서 257골을 기록한 아구에로 대체 불가능한 레전드임에는 틀림없다. 과르디올라는 대체자를 찾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는 아구에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라도나는 이탈리아를 메시는 스페인을 아구에로는 잉글랜드에서 기록을 남겼다고 전했다. EPL 4회, FA컵 1회, 리그컵 5회 등 무수히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먹어가는 나이에 기량이 떨어지고 있지만, 맨시티는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다. 아구에로의 대채자로 홀란드을 주목하고 있다. 맨시티는 홀란드에 3억 파운드(약 4674억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이정도 할 수 있는 구단은 맨시티와 파리생제르망 뿐이다. 맨.. 2021. 3. 31.
손흥민, 토트넘 떠나 포체티노 있는 PSG로 가나? 토트넘의 현재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그 이유는 바로 엄청난 재정적자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무려 약 2,346억의 적자가 예상된다.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이적시장이 열린다. 이 때가 적자를 메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다. 주전 선수들을 두고 엄청난 고민에 빠진 토트넘 계속되는 무관중 경기에 적자는 늘어간다. 토트넘 레비 회장은 1, 2위 몸값을 가진 손흥민과 케인을 매각까지 생각하고 있다. 부자 구단인 PSG를 염두해두고 있다. 거액의 이적료와 빠른 적응에는 PSG가 가장 적합하다. 한 편,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는 케인에게 관심을 비치고 있다. 마드리드는 홀란드와 음바페 협상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판단했고 맨유는 계속해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꼭 손흥민과 케인이 아니더라도 많.. 2021.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