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서포터의 POG 1위 가능성이 열렸다.

 

 

 

LCK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POG 포인트 경쟁에 

 

팬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CK 스프링 스플릿 10주차 경기가

 

오는 25일에 진행되는 가운데

 

이제 팀별 경기수는

 

1경기에서 2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

 

 

 

 

 

 

 

 

 

LCK 스프링 9주차까지

 

한화생명 e스포츠

 

미드 '쵸비' 선수가 1,000점 으로 선두

 

뒤를 이어 DRX 정글 표식 선수와

 

담원 기아 미드 쇼메이커 선수가

 

900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중이다.

 

 

 

 

 

 

 

 

 

 

 

 

그 다음으로는

 

담원 기아 탑 라이너 칸 선수와

 

T1 서포터 케리아 선수가

 

800점으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T1 서포터 케리아 선수가

 

잔여 경기에서 포인트를 획득할 경우

 

1,000점으로 공동 1위까지 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할 경우의 수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케리아 선수가 최근경기에서

 

POG포인트를 2번이나 받으며

 

경기력이 올라왔다는 것이

 

마지막까지 1위의 가능성을 살리고 있으며

 

LCK 사상 첫 서포터 POG가 탄생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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