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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페이커와 T1, 스프링 정규시즌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이유

by issuem 2021. 3. 24.

 

 

 

 

 

 

 

 

 

 

 

 

 

이번 LCK 정규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T1의 스프링 스플릿 10주차 활약과

 

이후 T1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1은 2015년 리그제 도입 후 진행된

 

6번의 스프링 스플릿에서

 

5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의외로 T1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횟수는 2017년 1번에 그친다.

 

비록 정규 시즌 1위는 1번 이지만

 

2018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승을 할 만큼

 

봄에 강한 T1

 

 

 

 

 

 

 

 

 

 

 

 

 

 

 

 

 

 

 

 

 

순위 경쟁이 치열한 이번 스프링에서

 

현재 4위까지 끌어올린 T1

 

4연승을 질주 중인 가운데

 

T1이 어떻게 스프링 정규 시즌을 마무리할지,

 

포스트시즌에서는 어떤 활약을 할지

 

많은 팬들은 기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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