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LCK 스프링 2경기
T1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그럼에도 웃을 수 없었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T1의 '캐리아'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를 가졌다.
4연승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가져가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했다.
3경기에서는 마지막에 바론까지 뺏겼다.
하지만, T1은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1시간 가량 피드백이 이어졌다.
선수 한 명씩 나와서 불만이나 개선점을 토로했고,
합의점을 찾고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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