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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3

맨시티 감독 펩, 재계약 하자마자 영입 1순위는? 펩 과드리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재계약이 있었다. 영국 '인티펜던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으며 이 매체는 지난주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3년까지 맨시티 지휘봉을 잡기로 계약했다"며 보도했다. 맨시티의 감독이 현재 탐내고 있는 선수들은 많이 있으며 팀 재건을 위한 첫 과제로 영입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바르셀로나와의 불화설이 일어 이적설에 돌고 있는 메시와 발렌시아와의 출전시간 불만으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이강인등이 주요 영입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도 활약했던 그가 메시도 아닌 다른 이를 재계약 직후 거론하며 영입 1순위로 삼았는데 그릴리쉬를 꼭 여입해야 하는 선수로 꼽았다. 그릴리쉬는 지난해 9월 아스턴빌라와 5년간 재계약했으나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2020. 11. 27.
이강인, 제 2의 다비드실바?..맨시티 영입 관심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8일(한국시간) "맨시티 이강인 영입에 관심있다. 페란 토레스를 데려온 것처럼 이강인을 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며 페란 토레스는 발렌시아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 토레스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이강인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강인 역시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측의 감독과 구단측의 불화로 인해 출전 시간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팀에 남는 것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로서도 이강인과 2022년 계약이 만료되는 것을 두고 빠르게 매각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발렌시아에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비드 실바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을 하면서 그의 자리가 부재로 비어있게 되면서.. 2020. 11. 19.
낼 모레 마흔, '즐라탄'..그의 행보는? 레전드임을 증명해온 많은 선수들이 있다 현역으로 뛰고 있는 많은 선수들 중에서도 우리가 기억하는 심볼같은 선수들이 있지만 그의 잘생긴 외모와 질끈 묶은 머리를 가진 정상급 플레이를 잊을 수 있을까 등번호 11번, 연봉 99억원 재계약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과 1년더 한솥밥을 먹게 된 스웨덴 축구대표팀 출신 날카로운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재계약이 지난 9월에 있었다 우리나라에선 40세면 은퇴공부를 한다던데 이 형은 클라쓰를 입증하는 플레이를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나이만 보면 우리 모두의 형 '지성팍' 맨유 전설 '박지성'과 동갑! 패스하면 여전히 "싸비 싸비", 싸비패스를 부르게 되는 리버풀의 패스 마스터 '사비 알론소'가 있고 반가운 이름 바르샤의 '사무엘 에투' 또한 동년배라면 믿겠는가 .. 2020.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