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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5

"절정의 폼" 다음 월드컵이 기대되는 이유 우리나라 해외파 선수들의 기량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월드클레스 손흥민 선수부터 시작해서 황의조 선수도 리그앙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하며 득점력이 절정에 올라와 있습니다 스트라이크의 몸싸움과 득점력 움직임과 집중력 혼자 해결하는 개인 기량까지 이대로의 폼만 유지 한다면 어쩌면 다음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21. 5. 14.
"화려한 공격 축구 보여준다.." 2002 월드컵 당시 포부를 밝힌 안정환의 반전 플레이 2002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안정환선수가 있었죠. 멋진 뉴스 자막과 달리 허당끼를 보여줬던 안정환선수 ㅋㅋㅋㅋ 2021. 5. 3.
슈퍼리그로 인해 '월드컵에서 못보게' 될수도 있는 레전드 선수들 슈퍼리그로 인하여 많은 축구스타들이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많은 선수들 중 베스트 11을 알아보자. 얀 오블락 (AT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 마타이스 데 리흐트 (유벤투스)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빈 데 브라이너 (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해리 케인 (토트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 2021. 4. 20.
"생존 확률 1%.."2002년 월드컵 레전드 유상철 감독의 건강악화 지금은 감독님이 된 우리나라 레전드 선수 대한민국의 굴리트라 불리며 유일하게 올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했던 선수이다. 유상철 선수는 유독 한일전에 강한 면모를 보여 한일전의 사나이로 불리기도 했으며 4번째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레전드 선수이며 그가 폴란드전에서 보여준 강력한 중거리 골은 아직도 축구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준다. 하지만 1년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재임 중 건강 악화로 최장암 판정을 받았지만 밝은 모습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끌었으며 잔류에 성공해 인천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지금 내가 필요한것 ▼ 그리고 얼마 후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는 기사가 퍼졌으나 현재 유상철 감독은 췌장암이 뇌까지 퍼져서 한쪽 눈 실명이 될수도 있고 생존확률은 .. 2021. 3. 29.
"속이 통쾌하다..!" 우리가 원했던 한일전의 모습 이승우 정우영 이동국 염기훈 박주영 김신욱 박지성 구자철 지금 내가 필요한것 ▼ 이승우 기성용 2021.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