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1 "잠시만 지나갈게요~!!" 겉멋의 진수를 보여주는 암살 자야 칼날보다 날카로운 깃털로 모든 것을 베어버리는 챔피언 자야 탑급 캐리력만큼 난이도도 탑급이다. 스치기만해도 가버린다. 깃털의 위력을 너무나 잘 보여준다. 자야의 뒤로 가는 순간이 가는 날이다. 깃털을 부르는 타이밍과 들어가는 타이밍 모든 것이 완벽했다. 막을 수 없는 것일까? 애쉬 궁 살짝 피해주고 들어가서 잡는 이 기분은 마치 솔킬 더블킬은 한 큐에 2:1도 거뜬하다. 점멸을 써봐도 자야에게는.... 하나 둘 셋 숫자 세듯이 트리플킬을 하는 자야 여유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자야 실력이 있으니까 가능한 일들 2021.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