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보다 날카로운 깃털로
모든 것을 베어버리는 챔피언 자야
탑급 캐리력만큼 난이도도 탑급이다.
스치기만해도 가버린다.
깃털의 위력을 너무나 잘 보여준다.
자야의 뒤로 가는 순간이 가는 날이다.
깃털을 부르는 타이밍과
들어가는 타이밍 모든 것이 완벽했다.
막을 수 없는 것일까?
애쉬 궁 살짝 피해주고
들어가서 잡는 이 기분은 마치
솔킬
더블킬은 한 큐에
2:1도 거뜬하다.
점멸을 써봐도 자야에게는....
하나 둘 셋 숫자 세듯이
트리플킬을 하는 자야
여유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자야
실력이 있으니까 가능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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