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김석1 김석,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전 여친"나체사진 장당 1억" 협박 아역배우 출신 국대 승마선수 김석 아역배우 출신이자 승마 국가대표 출신인 A씨가 전 여자친구 몰래 찍은 사진, 영상으로 협박하다 고소 당했다. 그러나 몰카에대해 "장난이었다"고 해명하여 공분을 사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미 헤어진 B씨에게 동의없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내며 한 달 동안 집요하게 괴롭혔다. A씨는 촬영물을 지인과 가족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하였고 이에 B씨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한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A씨와 B씨의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사진과 영상을 들먹이며 "도망이라도 나오는 것이 좋을거야" "그럼 내가 기다린 값으로 500만 보내줘" 등 협박을 했다. A씨는 지난해 7울 부터 12월 까지 돈을 빌리는 방식으로 1억 4000여만원을 빼앗아갔다고도 했다. A씨.. 2021.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