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오넬메시2

그리즈만 이대로 괜찮을까? 팬들 '머리까지 거슬린다' "머리 안 자른다"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앙투앙 그리즈만이 큰 관심 속에 지난 해 바르셀로나에 와서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지 못하다는 의견이 다분하다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8경기에서 2골 1도움만 기록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활약 당시 레전드라고 불리던 그의 공격 스타일은 황제로 군림하는 메시와의 불화설이 제기되는 등의 여러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그리즈만은 최근 긴 머리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데 축구를 잘 못한다는 이유로 그의 머리스타일까지도 밉게 보이는지 일부 팬들은 그의 부진을 긴 머리 탓으로까지 돌리는 등의 비난을 거세게 퍼붓고 있다 "그들이 머리를 자르라고 해도 나는 머리를 길게 유지할 것" 이라고 말하며 "내 아이들과 아내가 그러기를 바란다"고 하며 그리즈만은 머리.. 2020. 11. 26.
메시, 당장 떠나고 싶다고 통보.. 다음 행선지는 FC바르셀로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불편함 심기를 보였다. "FC바르셀로나에서 늘 모든 것의 문제가 되는 것에 지쳤다." "나는 클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문제로 지목되는 것에 지쳤다며" 계속해서 FC바르셀로나와의 불편감을 드러내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유소년 시절부터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팀이지만, 긴 인연으로부터의 결별 의사를 밝히면서 그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축구계 최대 관심사로 오르고 있다. 그 후보로는 맨시티, PSG 등의 구단들이 있지만 그러나 7억 유러(약 9천 800억원)라는 천묵학적인 바이아웃 금액과 1천 300억원이 넘는 연봉 등을 생각해볼때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메시를 데려갈 수 있는 팀은 손에 꼽는다. 그럼에도 1순위로 다음 행선지로의 후보에 오..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