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3 "아니 그게 이렇게 되네.." 말도안되는 각이 생기는 노틸러스의 사기성 2021. 4. 30. 리그 오브 레전드: 디 오케스트라 전석 매진 라이엇 게임즈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를 연다. 넓은 세계관과 이야기를 오케스트라 선율에 담는다. 오는 4월 2일과 3일 공연한다. 세종문화회관 최초로 '인터랙션 콘텐츠'가 도입된다. 대형 스크린에 관객의 이모티콘과 리액션들이 띄워진다.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KBS교향악단의 연주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국악 연주까지 들을 수 있다. '게임 음악 지휘자'라 불리는 진솔이 무대를 이끈다. 대표하는 음악 '워리어스(Warriors)'와 여러 음악들과 함께 초대형 스크린에 6인의 팬 아티스트와 함께한 시네마틱 영상도 준비되어 있다. 4월 2일과 3일 열리는 공연은 전석 매진되었다. 3일 토요일의 5시 공연 라이브는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2021. 3. 26. 총 상금 4억 LCK 플레이오프. 각 팀별 진출 확률은? 지난 1월 14일 부터 진행된 2021 스프링 롤챔스 어느덧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프랜차이즈 도입과 함께 리브랜딩 되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우승상금이 1억 원이었지만 2021년 두 배 2억 원의 상금을 가져간다. 준우승 팀도 1억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로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 독수리를 버렸다는 데에 대한 반감과 함께 애니비아를 종이로 접어 놓은 것 같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지금 현재 가장 압도적인 우승 후보는 담원 기아임이 분명하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꾸준히 선보이는 탁월한 한타 및 교전 절정에 달한 듯한 바텀 듀오의 캐리력은 명불허전이다. 운영과 후반전의 원딜의 캐리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2013년 부터 명성을 펼쳐온 T1 명실상부한 명문 팀임에는 틀림없다. 이.. 2021. 3.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