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레비 회장이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연락을 취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레비 회장은 무리뉴감독에게
경질 위약금으로 약 800만 파운드를
지급해야 했습니다.
토트넘의 슈퍼리그 참가로 인해
자본금 걱정이 없었지만
리그 자체가 잠정 중단 됨으로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레비화장은
무리뉴 감독에게 위약금 조정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를 거절 했다고 합니다.
토트넘 훗스퍼FC 의 재정난이
앞으로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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