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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가슴이 웅장해진다.." 토레스가 직접 정한 팀동료 베스트11 스쿼드

by issuem 2021. 4. 8.

리버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페르난도 토레스가 자신이 함께 뛰었던

 

팀 메이트로 구성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다비드 비야 (스페인)

 

스페인에서 함께 뛰었던 공격수를 다비드 비야로 선정했다.

 

 

 

 

이니에스타 (스페인)

 

스페인에서 함께 뛰었던

 

이니에스타를 미드필더에 선정했다.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

 

토레스는 "제라드는 나와 함께

 

했던 선수들 중 최고다.

 

난 그가 나의 최고의 선수라고 여러번 말해왔다" 라고 밝혔다.

 

 

 

 

마스체라노 (리버풀)

 

토레스는 "난 리버풀에서

 

마스체라노 같은 선수와 함께 뛴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라고 밝혔다.

 

 

 

 

사비 알론소 (리버풀)

 

리버풀 시절 제라드, 마스체라노와 함께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리버풀 시절을 회상했다.

 

 

 

 

디에고 고딘 (AT 마드리드)

 

 

 

 

 

존 테리 (첼시)

 

 

 

 

카를레스 푸욜 (스페인)

 

자신이 함께 뛰었던

 

위 수비수 3명을 언급하며

 

"고딘과 테리, 푸욜만 있으면

 

쓰리백은 최강이다"

 

라고 밝혔다.

 

 

출처 : 에펨코리아 아스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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