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딱 기다려.." 예상치못한 손흥민 복귀전의 관중 수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6일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이 지난 3월 15일 부상을 당한 후

 

4월 2일 훈련 복귀 소식을 SNS에 올렸다.

 

 

 

 

 

 

 

 

07/08시즌 이후 13년 만에 우승컵을 위해 달리는 토트넘

 

리그 선두를 달리며 모든 대회를 휩쓸려고 하는 맨시티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주목된다.

 

 

 

 

(웸블리 스타디움)

 

 

 

 

'데일리 메일'은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최대 8,000면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최강 맨시티를 상대로 최고의 커리어를 만들 수 있을까?

 

 

 

 

(카라바오 컵)

 

 

 

 

 '英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커리어 첫 우승 컵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만큼

 

'웸블리의 사나이' 손흥민 선수의

 

빠른 회복과 컨디션 조절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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