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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선수들 팬 투표 대거 탈락? 잉글랜드 역대 베스트 11

by issuem 2021. 3. 30.

 

 

 

영국 언론이 팬투표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역대 베스트 11을 뽑았다.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솔 켐벨, 리오 퍼디난드 등

 

전설급 선수들이 대거 탈락해 눈길을 끈다.

 

 

출처 : 더 선




더 선이 공개한 베스트 11은

 

4-4-2 포메이션이다.

 

 

골키퍼

 

고든 뱅크스

 

골문은 고든 뱅크스가 지킨다.

 

 

윙백

 

애슐리 콜

 

 

게리 네빌

 

애슐리 콜과 게리 네빌이

 

좌우 윙백으로 선정되었다.

 

 

중앙 수비

 

존 테리

사진 출처 : 엑스포츠 뉴스

 

 

보비 무어

존 테리와 보비 무어가

 

중앙 수비수로 선정 되었다.

 

 

중앙 미드필더

 

폴 스콜스

 

 

 

폴 개스코인

 

 


폴 스콜스와 폴 개스코인이

 

중앙 미드필더에 선정되었다.

 

 

좌우측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

 

 

존 반스

데이비드 베컴이 우측 날개.

 

존 반스가 좌측 날개.

 

 

최전방 공격수

 

앨런 시어러

 

애드픽-영상

 

게리 리네커


최전방에는 앨런 시어러와

 

게리 리네커 투톱이 배치됐다.


무어는 1966년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수비수다.

 

더 선은 "무어는 솔 켐벨과

 

리오 퍼디난드를 투표로 이겼다"고 설명했다.

리네커는 잉글랜드의

 

월드컵 최다득점 기록 보유자다.

 

더 선은 "시어러와 리네커는

 

루니, 마이클 오웬, 해리 케인을 제쳤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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