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8억까지 폭락한 역대 유망주 ...한국 선수 중 84위 추락

 

 

 

유소년 시절 인천에서

 

바르셀로나 유스로 입단 후

 

후베닐A와 바르셀로나B를

 

병행하면서 코리만 메시로 불리며

 

몸값이 급 상승 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규정 위반 하면서

 

공식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친선경기와

 

청소년 대표팀 차출로

 

실전감각을 유지하며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사랑받게 된다.

 

 

 

 

결국 바르셀로나 1군 무대를

 

밟지 못하며 출전 경기를 위해

 

세리에 B 베로나로 이적하게 된다.

 

큰 활약은 아니였지만

 

안정적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이승우는 80만 유로였던 몸값이

 

벨기에 리그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하면서

 

170만 유로까지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이후 급격히 내리막길을 걸었고

 

현재 그는 반등은 커녕

 

2시즌 19경기 출전으로 벨기에 생활을 끝내고

 

현재는 60만유로로

 

포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 임대이적 한 상황

 

이적 후에도 별 다른 소식이 없는 이승우 선수

 

코리아 메시라고 불렸던 이승우 선수는

 

과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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