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1 '그녀도 월드클레스' 손흥민에 가려진 '지메시' 지소연 클라스 여자축구 에이스이자 지메시라는 칭호를 가진 지소연 선수 그녀는 첼시 위민에서 올시즌 리그 우승과 비록 챔스 결승에서 졌지만 사상 첫 여자챔스 결승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팀내 에이스 번호 10번을 달면서 사실상 첼시 위민의 에이스이자 월드클레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녀의 첼시에서의 활약을 한번 보도록 한다 엄청난 궤적의 중거리슛 사상 첫 챔스 결승을 확정짓는 골 키퍼가 반응도 못하는 지메시의 클라스 엄청난 활약을 이어나가는 지소연 선수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1.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