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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온 솔2

"스케일이 미쳤다.."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관 최강자는 누구? 마법의 땅인 룬테라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리그 오브 레전드는 광활한 스토리를 담는다. 죽어도 영혼세계와 연결되며 많은 캐릭터들이 마법을 사용한다. 각 챔피언들은 여러가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지역과 국가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를 보여주며 챔피언간의 이야기들도 담겨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전투 싸움이기 때문에 항상 드는 의문이 있다. 가장 쎈 존재는 누굴까? 아우렐리온 솔은 경이로운 별들을 손수 빚어 한때 텅 비어 있던 광활한 천상계를 수놓았었다. 타곤의 성위들의 계략에 넘어가 힘이 봉인되었다. 그는 오래 살았지만, 불사의 존재는 아니다. 킨드레드는 죽음 그 자체이다. 양과 늑대는 떨어질 수 없으며 룬테라의 죽음을 앞둔 모두는 킨드레드를 만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심판의 존재가 아니며, 죽음이 .. 2021. 4. 12.
가장 크고 작은 챔피언간의 크기 차이는 얼마나 날까? 플레이 중에는 모든 챔피언이 비슷한 크기로 보인다. 물론 변신하며 커지기도 하고 성장하는 챔피언도 있긴 하다. 144번째로 나온 챔피언인 유미 밴틀 시티 출신의 마법 고양이인 유미의 키는 무려 0.2m로 실제 크기가 가장 작다. 고대 요들인 나르는 평소에는 작다. 0.73m의 작은 키를 가진 나르는 롤에서 2번째로 작다. 하지만, 화가나면 커지며 폭주를 시작한다. 생각보다 큰 챔피언은 아트록스였다. 고대 종족 다르킨이며, 슈리마의 전사였던 그는 무려 7.78m에 달한다. 살아있는 바위로 된 거대 생물 말파이트 거석의 마지막 파편인 그는 롤 크기 3위로 무려 103.6m 이다. 바드의 크기는 롤 2위로 무한대이다. 사람 형태로 활동하지만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가장 큰 챔피언은 아우렐리온 솔이다. 별을 만.. 2021.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