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1 프라다에서 웨딩드레스 선물한 , 브랜드들이 탐내는 모델? 프라다, 샤넬, 루이비똥 등등 많은 명품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보내는 모델이 있다? 이 모델은 바로 핫이슈인 최소라 모델이다. 최소라 모델은 92년생으로 사진작가인 이베코 (가명) 과 결혼했다. 심지어 결혼때는 블랙 웨딩드레스로 신박한 웨딩콸영을 했고, 프라다에서 웨딩드레스를 선물했다. 이에 대한 일화도 대단하다. 드레스를 쇼에서 보자마자 최소라씨는 너무예쁘다, 웨딩드레스로 입어도 되겠다, 등의 식으로 말했더니 이 말을 들은 여사가 그래? 그럼 우리가 해줄께 라는 반응으로 선물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최소라씨는 해외에 갈때마다 숙소에 들어가면 이런 브랜드들에서 보내는 선물들이 가득하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202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