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2 "19시즌 세체탑 서열정리" '더샤이'의 결투 신청, '칸'과 칼대 칼 대결 신청했더니.. 칸을 영혼까지 밀어 넣었던 더샤이.. 칸 : " 롤하면서 처음으로 벽느꼈다 " 너구리 : " 게임은 이겼지만 탑은 졌다 " 엄청났던 더샤이의 퍼포먼스. 2021. 4. 19. "아무도 보지못한 킬각.." 1:4 상황에서 놀라운 피지컬을 보여준 너구리 2021.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