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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보다 더 좋은데?" 은퇴한 축구선수의 피지컬

by issuem 2022. 8. 17.

 

 

 

현역 때보다 더 빛나는

 

몸매를 보유하며

 

건재함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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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퍼디난드

 

1978.11.07(43세)

 

2015년 은퇴한 퍼디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었다.

 

수비만 하던 그는

 

공격적인 스포츠

 

복싱을 시도하며 

 

몸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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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1975.05.02(47세)

 

2013년 은퇴한 베컴

 

축구와 연예인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맨유와 레알의 전설이었다.

 

현재도 탄탄한 복근을 소유하고 있다.

 

 

은퇴한 거 맞아? '성난근육' 퍼디난드·말디니 등 꾸준히 몸매관리 - 머니투데이

 

 

 

파올로 말디니

 

1968.06.26(54세)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말디니는 2009년에 은퇴했지만

 

지금도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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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렌스 세드로프

 

1976.04.01(46세)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세드로프

 

3개의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선수이다.

 

19개의 트로피를 가지고있는 세드로프는

 

미친듯이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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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베르투

 

1974.07.06(48세)

 

브라질의 다재다능의 표본이다.

 

철인이자 자기관리의 신이라 불린다.

 

2017년까지도 현역으로

 

뛰었을 정도로 관리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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