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분해되는건 오랜만이지?" 내려오지 않는 플레이 모음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의 CC기

 

상대방을 공중에 띄워 무력화 시키는 에어본은

 

마치 볼링의 스트라이크와 같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그라가스의 환상적인 플레이

 

마지막 존야까지 쓰면서

 

예술 점수까지 가져간다.

 

 

 

4인 에어본을 보여주는 말파이트

 

육중한 몸으로 박치기하는 모습은

 

가슴을 웅장하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정도면 일부러 띄워질려고

 

모여있는 수준 아닌가 싶다...

 

가둬놓고 두드려패는건 좀....ㅋㅋㅋ

 

 

그냥 날려보았다.

 

걸린사람의 잘못이 아니겠는가

 

깔끔한 공중분해랄까?

 

 

에어본 플레이 원탑은 역시

 

고양이의 완벽한 이중 움직임

 

유연성,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