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우승 실패로 인해
슬퍼하는 손흥민 선수..
베일 선수가 찾아와
위로를 하는 모습입니다.
베일선수와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릴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항상 친목을 다졌던
데브라위너 선수또한 손흥민 선수를
위로하러 와주었네요.
맨시티 선수들또한 직접 다가와
슬퍼하는 SON을 위로해줍니다.
우승컵이 필요했던 손흥민 선수.
아직 기회가 많으니
꾸준히 활약만 잘 해준다면 언젠가는 우승커리어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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