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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함께한 시간 행복했다.." 무리뉴 감독 경질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손흥민의 SNS 내용

by issuem 2021. 4. 20.

손흥민 선수는 

 

무리뉴감독 경질소식에

 

참담한 심경을 SNS를 통해 남겼습니다.

 

 

 

 

경질 소식에 “심경 표현할 단어 없어” 라며

 

사제지간 들었던 정을 떼어내야 한다는 슬픔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당신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미안하고, 함께 한 시간 덕분에 정말 고마웠다”

 

라며 고마운 마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미 선수에게 

 

특히나 애착을 보여 

 

감독을 떠나보내는 손흥민 선수의 심경을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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