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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리그오브레전드, 4대 리그 플레이오프 진입

by issuem 2021. 3. 31.

 

리그오브레전드의 4대 리그가 모두 플레이오프에 들어갔다.

 

롤을 대표하는 4대 리그에는

 

 

한국의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국의 프로리그(LPL)

 

 

유럽의 유러피언 챔피언십(LCE)

 

 

미국의 챔피언십 시리즈(LCS)

 

 

4개의 리그가 롤을 대표한다.

 

각자만의 독특한 색을 띄고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4대 리그는 이번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에 들어간다.

 

 

 

 

가장 먼저 시작된 LCS의 플레이오프는 6팀이 올라왔다. 

 

클라우드 나인을 필두로 21일에 시작되었다.

 

유일하게 파트너십에서 나오는 자본력이 있다.

 

기본기는 없으나 흑자를 기록하는 리그라고 볼 수 있다.

 

 

 

 LEC는 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7일부터 플레이오프가 진행되고 있다.

 

19년도 부터 꾸준히 우승을 해온 G2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EC는 미드명가로 유명하다.

 

동유럽과 북유럽의 인재들이 포진해있다.

 

 

 

 

LCK도 6개의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1일 부터 본격적인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LCK는 운영에 특화되어 질높은 리그로 여겨진다.

 

낮은 자본력으로 종종 선수들을 다른 리그에 뺏기기도 한다.

 

 

 

 

 LPL은 4월 1일에 본격적으로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최대 리그인 동시에

 

답 없는 인프라와 실력에서의 평가가 낮다.

 

많은 팀들 때문에 최정상만 롤드컵에 나갈 수 있다.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게임답게

 

플레이오프는 언제나 화두에 오른다.

 

치열한 경기들 속에 우승트로피는

 

누가 들게 될 것인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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